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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ㅈㄴ 많네 0
내신 공부 왜 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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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77점이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받고 문제점을 분석해본 결과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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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또 형 얘기를 안할수가 없다.. 형은 부모랑 싸워서 2학년 2학기 기말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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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고뱃 달고 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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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10개 돌려막기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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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가 차 정지시키길래 핸드폰 봤다고 벌금 따였는데 소속도 안말하고 증표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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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전개념을 듣고있는데 실전개념을 먼저 다 들은 뒤에 기출을 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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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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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아무 인강쌤 개념인강>현돌커리 사문은 윤성훈쌤 커리 탈 생각인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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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화자는 목적지(지향점)에 닿을 수 없는 현살에 안타까워한다 33번-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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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의 악론과 조선 초 궁중의 악과 의례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02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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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선택땜에 머리아픈데 그냥 남들이 많이 하는거 선택하면 반은 가는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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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라고 치면 로그 가르쳐주면 기본적인 로그연산도 빠르게 안 되는 정도? (사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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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처단 1
너무 게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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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2
아 시발 149를 45만우ㅜㄴ에 파네 아 나 145 34주고 샀느ㅡㄴ데 으우웅으ㅓ우으으웅우우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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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그렇게도 좋냐 멍청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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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강사 수강생인데 올해 kbs 컨텐츠가 너무 좋아서 연계 대비용으로 활용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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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결혼 자체를 서로 동등한 두 영혼의 동반?이런데 중점을 둬서 서로 동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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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건강해질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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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인데 3모 워낙 쉬웠어서 100이 큰 의미가 있겠느냐만은.. 지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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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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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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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목 졸라 기절시킨 학생 "네 엄마 중요 부위 찢겠다" 협박 충격 19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동급생으로부터 학교 폭력을 1년간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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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에서 하나만 틀려놓고 20 22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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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바로 10
제 생일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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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면서 내가 뭔생각을 했는지 파악을 하는게 중요하거덩 정말 하거덩스덩스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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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질문좀 3
수학 과외 해볼까 생각중인데 (작년 통통 89) 솔직히 고3 과외는 자신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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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2
똥글을 주로 씁니다 똥글을 주로 씁니다 다니씁 로주 을글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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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2
윤공주 마기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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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보다 2문제 더 맞아야 본전인데 확통 4점 계속 틀림... 미적도 27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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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늦버기 4
흐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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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공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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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깔끔하게 pdf 따려면 제본업체가서 맡기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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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국어 3
디아카이브 4회 96점 1컷 88이네 시간남아서 다맞은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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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행렬이 머에요.? 나도 인강들어서 고1 학생 가르쳐야할거 같은데 죄책감 오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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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의대 0
정시 일반 전형 의대 인원이 줄었다는데 정시 지역전형에도 영향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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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영변환으로 원을 고정하고, 내부의 점을 다른 내부의 점으로 얼마든지 이동해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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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지만 너무 여성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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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이 부족한 여성도 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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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멀리 돌아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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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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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규칙 0
노래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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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치지마셈 1
덮치면 범죄임 상식적으로 생각ㄱ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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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밤에 공부를 시작해서 6시쯤 공부를 끝내고 집에 오면 이 시간쯤까지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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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포기로 대성패스 양도합니다 교재캐쉬 27만원 남아있습니다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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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정병호쌤 1
참으셨어야죠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