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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잇을까 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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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그림을 못 보다니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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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강점인 문과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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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기하 2
난이도 평이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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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화지를 응시했어서 지구는 베이스가 어느정도 있는 상태입니다. 생명은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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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미적에서 런할까요 나름 학원에서 심화 문제까지 빡세게 배워서 인강 좀만 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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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강들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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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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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긴 식을 쓰면서 들았는데 수학은 정말 배울수록 재밋는 거 같아오 하지만 노베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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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확통 시발점 하는게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어서 불안합니다... 그냥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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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시발점찍먹하다가 이제 각잡고 들어가려고하는데(솔직히 찍먹이라고도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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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어제부터 방금까지 소리빽빽질러가면서 엄청 싸웠는데 독서실 와도 공부가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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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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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찢재명 이러던데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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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안좋아지나 싶다가 다시 쨍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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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에 신고 당하심 ㄷㄷ 씨아이에이에 신고 하다니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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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저건 너무한거 아님?? 탄핵 찬반을 떠나서 그냥 허위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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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커리 1
생글생감중 생글 먼저 다하고 생감으로 넘어가는것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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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냐 기하냐 미적이냐 사1과1이냐 사2냐 사2면 사문+생윤세지등등뭐하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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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드릴 4규가 국룰인가 뭘 사야할 지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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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문제다 2
여러모로 봄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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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가 무식하다고?? 10
서울대가ㅈ으로보이나 ㅋㅋ 참고로 이사람은 학부모인 듯 ㅇㅇ 말투부터 틀딱냄새가너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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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활용형태가 다른 명사군이었는데 후대에 성별이란 이름을 붙여서 설명하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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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보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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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자신 없는데 튀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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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섭종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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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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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임? 4
2026] KICE Anatomy 범준이 강의들을려고 봤는데 작년까지 없던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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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에서 다인자만 못하는데 스킬에서 외울 거 별로 없으면서도 일관되게 풀이하는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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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나 경제 그리고 물화생지등은 국어비문학에 유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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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야하나요? 마더텅 사서 기충 한번 더 돌려야할까요? 모의고사는 일주일에 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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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은 어제 오후 9시에 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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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앞에 지금 눈 옴 서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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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편집한건가 아님 진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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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함수 2
용어가 좀 헷갈리는데요. 함수 f : x-y (x로부터 y) 즉, y=f(x)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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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역대 평가원 시험보다 훨 어려운 건가 ㄹㅇ 개박살나긴 했네 정답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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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ㄹㅇ 미적 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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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표점 5
미적 3점 모두 맞고 4점 2개 틀림vs 확통 다 맞음 재 작년, 작년 표점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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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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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측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고 근거가 빈약했는지 또 호훈t 증명은 어떤 맥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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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 못해도 기죽지 않고 늘 정진 또 정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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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생 안뽑아요? 얘기가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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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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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공부하려고 정리) 1. 경찰이 음주운전자가 차 뺄게요 해서 믿고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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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의대생들 안뽑아요? 얘기가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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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vs 화1 2
24 수능때 화1 원점수 45 2등급 (중화,양적은 그냥 노베라고 봐도 무방)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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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강인데 나혼자 못알아먹고잇으먼 자괴감올듯 다같이 이해뫃하면 ㄱ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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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싱크홀 발생 1
서울 마포구 애오개역 앞 지름 40㎝ 규모 싱크홀 발생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