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인의 국어 성적을 보면 한국인인지 의심된다면 개추 ㅋㅋㅋ 3
일단 나부터 박는다 ㅋㅋㅋㅋ
-
그래야 둘이 싸워서 더 재밌음
-
입대 d-1 51
인생 씨발
-
개민폐네 ㅈㅅ
-
진짜 내 수학인생 통틀어서 역대급 명강이었다.
-
나도 굉장한 찐따지만 저분은 쉽지 않은걸
-
경영학과 지망 재수생입니다 공통은 잘해서 2등급 떴습니다 제가 선택과목은 공부를...
-
돌려줘
-
학점 망하면 내 알바 아니야 ㅋㅋ
-
지잡대여서 그런지 학고반수하려다가 새터에서 수능특강 읽었다고 대놓고 갈궈서...
-
흠댓글이 없네 4
할복!
-
15년졸업 드가자 40에 면허취득 드가자 몰라 어떻게든 되겠지
-
1.국 본바탕 공통 2회분 풀이 언매 본바탕 풀이 강e분 고전시가 4강드듣기 2.수...
-
수학 기출 문제 단원별로 모아놓은 사이트 같은거 없나 6
일일히 찾기 불편하네..
-
오래된 생각이다
-
수학 21번이나 22번을 풀고있는데 고민을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풀릴때까지 계속...
-
아야노코지 키요타카같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
학잠은 주로 초중고딩이 입음 학잠은 일반적으로 공구도 안 하는데 아무리 작은...
-
모든 질문을 다 받아드립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내신 변형문제 뽑아야 할지도
-
나 야함 12
야~~~
-
진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남 험담, 부정적인 얘기 안 하고 학교 생활 얘기,...
-
자살
-
비밀임
-
ㄹㅇㅋㅋ
-
한국도착기념 무물보 12
-
예아
-
큐브 게꿀빨기 4
같은 문항 올라와서 해설 복붙 ㅋㅋ
-
AI는 KT 2
KT는?
-
복습할거많고 그냥 문제풀고 인강듣고 다시보고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림
-
전에 비웠을 때는 300갠가 있던거로 기억
-
똥싸는중인데 찍어드릴까요
-
내일 기숙갑니다 1
군 전역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내일 기숙 들어갑니다. 꼭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
기껏 인증했더만 다 식었어
-
예전에 한창 새르비하다가 나중에 알게 된 소름돋는 사실이 있음 듣고 정말...
-
문학의 가치 심미적 가치 - 춘설(정지용) 금성출판사 > 연습문제로 2009 청명,...
-
뭐 하지 6
흐음
-
예시로 문항들을 보여줘야되는데 아
-
생윤 개념 끝내고 기출 풀어도 되나요? 개념은 임정환 선생님 림잇 듣고있습니다
-
에휴이 죽을래
-
29700원에 평생 ㄷㄷ
-
오데썽 사고싶다 3
가난해서 끝나다
-
저녁 친구들이랑 같이 먹고 와플먹고 걍 계속 잼얘하다가 아이스크림때리고...
-
고사국은 과잠 어떻게 나옴?
-
대충 어디라인인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ㅎㅎ
-
여목 ㅇㅈ 23
https://www.youtube.com/watch?v=T1leh3eStXA 35분되면 비공개함
-
5월부터 현강 들으려고 하는데 강민철 현강가면 모의고사나 추가 자료들 나오나요..?...
-
신기해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