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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는 아니고 수시긴 한데 최저 맞추기 + 혹시모를 정시 때매 우선 생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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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 미적 3덮 안풀었어요 3모 81점: 6(계산실수), 21(수열에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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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글 올렸을 때 성적인증이고 뭐고 없었는데 다들 의심 없이 받아들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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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중년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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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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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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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종/단과에서 재고 구할 수 있으신 분들.. 혹은 재종에서 받아서 어차피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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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5번 0
극한으로 안줘도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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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그만풀고 다시 기출로 가야 할 듯.... 6모 끝나고 술처먹으려 했던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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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벌써재종가야되나 고민이긴함.. 물론 6월이후엔 슬슬 갈각 잴라고 하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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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2 미 72 영어 97 물1 37 지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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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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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리로 절대 못맞힘 문장 자체가 이해가 되고 납득이 되야 보기가 해석될 수 있게 만든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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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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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니까 나름대로 줄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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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검은점 흰점 차이가 함수값 극한값 차이인지 무슨 다른 차이인지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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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언제다팔로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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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뭐가 더 나은가요 노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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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보가 너무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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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3
15 22 28 30 중 그나마 풀만한게 뭔가요? 저거 4개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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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는 보이시는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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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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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ㄹㅇ망함? 18
문과급임? 에반데ㅋㅋ 광운대컴공정도과탑이라 했을 때 어디정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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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기출 각 1회독씩하고 2회독이랑 병행할때 ㄱㅊ은 난이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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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0
오 이건 좀 잘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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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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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면초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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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고지자기를 날먹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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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2
88인데 무보 1 ㄱㄴ?? 안되면 서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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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케 줌 ..? 찾아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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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불쾌한 괴물 소리 가래 낀 ..? 소리?… 너무 불쾌해서 내면이 이상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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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데 킥오프 끝냈는데 수분감 풀고 뉴런가도 될까요? 시발점 안들어서 좀 안맞을라나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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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 선언문 1
잃을 것은 사슬이요 얻을 것은 전세계다 문구가 지립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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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문 풀고 분석하는데 2시간 넘게 걸리도… 지문이 조금만 어려워지고 길어져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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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기출만 무현반복하고 사설할 시간에 물떠놓고 기도한 뒤 수학에 몰빵해야 하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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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문과에 쳐맞고 있음 교수님은 취업 이야기 나오면 대학나온다고 꼭 취업해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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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까지 왔는데 12시간 어케 채우나 막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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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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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다는 말. 행복은 소소함에서 올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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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님이랑 무관하게 노베가 7개월 만에 경희대 가능합니다 3
제가 가르쳐서 그렇게 된 건 아니지만 Liam님이 노베에서 2달 만에 국어 백100나오는 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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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지1지2 할지 사탐할 지 갑자기 심히 고민되네요 8
의대증원도 취소된다고 하니 과탐으로 밀고가는게 더 힘들어진건지 그럼 사탐으로 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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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각 합 180도 활용해서 삼각함수 변환하고 코사인법칙 쓰면 풀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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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저였구요 ㅎㅎ 오르비에 온 지 넉 달이 다 되어가네요 제 칼럼 읽어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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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의 가치가 낮고 and 물가가 낮다 부정형은 2.돈의 가치가 높다 or 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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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경제 뭐임 4
서바급인데 3모 10분컷 50점 3덮 45점인데 4덮 - 1장 간신히 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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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은 왕’ 여기며 학교를 놀이판으로… 내가 더 설레더라”[데스크가 만난 사람] 4
이길여 가천대 총장이 경기 성남시 본교 교정의 광장에 자리한 학교 상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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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사실과 추론적 사고를 묶어서 성취기준으로 밝힘 1
내용파악(사실적) + 추론적 사고가 엮여있는걸 보니 사실과 추론을 나눠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인듯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