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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렵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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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어려운데 다들 잘 푸셨나봐요… 문학에서 32분 쓰고 아 ㄹㅇ 망했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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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프메야.. 6
일단 한완수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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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싸주셨는데 스티커 붙혀둔거바 엄마가 나 맨날 응원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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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빠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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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N제 0
번장, 중고나라에서만 구입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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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문제들이 알고보니까 평가원 문제 검수한 교사들이 만든 문항이었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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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텍스 어떰?? 1
구해서 풀어볼까 하는데 풀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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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적 1컷이 92보다 높았던 평가원시험이 있나요 3
제목그대로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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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하세요 3
voca 외우면서 라면 물 기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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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미적 선택 1
작년에 미적 71점 3등급이었어요 목표는 2등급정도고 목표대학이 미적 3퍼 가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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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이상만 보내드립니다(서강대, 경희대 논술 합격자 배출, 연고~건동홍 최상위권 논술 전문 과외) 0
1. 논술 반수/인천 학생 : 2025학년도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합격 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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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대남은 군필이 이미 80%이상이고 모병제를 당선되자마자 할수있는것도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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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재수 3
20살 여학생이고, 말 그대로 자퇴 후 재수를 고민중입니다. 쌩재수를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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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잔액이 이거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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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아니고 문학은 생각보다 내용일치가 심함 여러번 경험하면서 느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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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 같아도 의미는 다르죠? 4덮이 훨씬 어려웠으니까 실력 늘었다고 봐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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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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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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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국어를 못하면 수학이라도 잘해야 한다 생각함 진짜 뇌 회로에 힙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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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hr/12hr 0
25%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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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구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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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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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파스타 먹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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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발췌독으로 풀어도 되나요??ㅠ오히려 발췌독 안되는 지문 만나면 더 시간 쓰게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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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문디컬 되는데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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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부 192석 (개헌빼고 모든 법률 견제 없이 입법 가능) 사법부 대법원장 2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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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30번 1
동기가 풀어줌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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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통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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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제논리(nand 게이트)로 사칙연산 구현가능 사칙연산으로 nand 구현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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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 컴퓨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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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일하는데 근로계약서 월요일에 쓰는건가 하루 1시간 일하고 시급 만이천원인가 그렇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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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약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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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수능개념 절반 정도 했고 끝나면 수특수완할건데 강의 꼭 들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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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는 아니고 수시긴 한데 최저 맞추기 + 혹시모를 정시 때매 우선 생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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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3 미적 3덮 안풀었어요 3모 81점: 6(계산실수), 21(수열에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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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음에 글 올렸을 때 성적인증이고 뭐고 없었는데 다들 의심 없이 받아들여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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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중년분들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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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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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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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종/단과에서 재고 구할 수 있으신 분들.. 혹은 재종에서 받아서 어차피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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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5번 0
극한으로 안줘도 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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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그만풀고 다시 기출로 가야 할 듯.... 6모 끝나고 술처먹으려 했던 내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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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때매 벌써재종가야되나 고민이긴함.. 물론 6월이후엔 슬슬 갈각 잴라고 하긴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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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82 미 72 영어 97 물1 37 지1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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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 괜찮은 입문~ 초반애 풀만한 엔제 많은거같은데 대성패스 사야하나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