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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조교수님이 하루만 일찍왔으면 학기중이라 볼거 많았을텐데 이러셔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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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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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언매 96 확통 89 영어 1 경제 92 사문 97 1. 이 정도면 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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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먹고 담요덮고 사탐인강 밑줄 잔뜩 치면서 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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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콘 엘레강스 루나 (파랑색 희망)몽블랑 문화후원자 나폴레옹 에디션루이비통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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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과대학 아니어도 걍 캠퍼스는 좁고 교통편한게 최고임 4
바로앞에 전철이나 버스정류장 있고 건물 하나정도로 해결되는 캠퍼스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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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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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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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교재입니다 확실히 지금과 옛날 비교해보았을 때 지금 중학교 때 배우는 내용이 많이 줄어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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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좀 오늘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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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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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3인데 뉴런하다가 뉴런할실력이아닌것같아서3월 중간부터 김기현쌤 아이디어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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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너무 많아서 못 봎 거 같긴 한데, 해설지도 굳이 정독을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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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빠른 수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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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수능이었으면 백분위 98은 그냥 찍겠다 싶었어 근데 사람들이 너무 잘하네 4덮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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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퇴소일이라 혼자 캐리어끌고 버스타는데 집근처 고등학교 애들 교복입고 하교하는거 보니까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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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로 바뀜 ㅋㅋ 사실 난 오히려 좋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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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무섭다 4
오늘이 미국 휴장이라서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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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의 진리는 0
보정컷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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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하고 스블할라 했는데 …. 작년에 기현쌤이 넘 좋았어서 아이디어할까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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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도 씹어먹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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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라 이런건지 더워져서이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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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는길 문방구에 싸구려 만년필 하나 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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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둥학교는 우리밖에 없네 죄다 대학교 ㄷㄷㄷ 질문 시간에 손 번쩍 들었는데 아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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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매 87 38
몇등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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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 10
오르비 활동도 대폭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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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사회가 싫어 0
이세계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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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박혀서 공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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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아터진 캠퍼스지만 오히려 편하다고 생각함 막 넓은거보다 훨씬 나음... 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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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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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은 얼마나 존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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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로 수업때 실모 풀고 싶은데 5월 편입으로 들어가면 타이밍 맞게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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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 수학4~5등급이었는데 공대희망인데 확통으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걱정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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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너무커 1
좁돌아다니면에너지소진됨당장잘수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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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내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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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불을 쬐여 녹여주세요 얼-의 관형사형 '언'은 ㄹ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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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실을 말할 때 왜 자세히 알리지 않는건지는 모르겠음.. 예를 들어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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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44번 삼각함수 45번 삼각함수 46번 삼각함수 47번 (작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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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마구마구 활자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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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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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가야되는데 12
침대에서 몬나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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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이상 받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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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최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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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반수반 0
학고반수런데 러셀 정규반이랑 반수방 차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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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EBS 수능특강 분석 자료 만들어 뿌립니다 많관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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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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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군 0
다들 자외선 쬐이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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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식처럼 생각하고 푸는거 ㅅㅂ 이런걸 어떻게 생각함

국어수학하면시간이다가있음분배넘어렵
잔인한 말이지만
과탐러들은 그래서 과탐하다 무너지는데
사탐은 좀 안해도 골고루 잘 볼 수 있음
부족하다 느껴지면 사탐 먼저 공부하면 됨
영어<사탐?
그것도 정말 알아서 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는 영어보다는 사탐이 더 중요하긴 하지
열심히해볼게요
사랑사랑
뉴런 뺑뺑이로 수학 1컷 이상 띄우기 효율적인가요
스타트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한데
뺑뺑이를 돌리는건 그닥 효율적이지 못한듯
뉴런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제를 많이 풀어야함
전 오히려 현역때 들은 뉴런이 재수하면서 어 이거 뉴런에서 말했던거같은데..? 하는 순간이 훨 많았음
현역때는 실력이 안받쳐주니 몰랐었지만요
수학 기출 반복학습이 많이 도움되나유? 다들 n제만 푸는거같아서..
기출이다 보니 그 기출 특유의 포인트를 잘 찾아가는 사람도 있긴 한데.. 일반적으론 수학을 잘해지는 루트가 여러 문제를 접해서 그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점점 강해지는거라고 생각함
특히 요즘은 수학 기출은 가볍게 넘어가고 n제나 실모쪽에 더 집중하는 흐름이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거에? 근간을 두고 있는거죠 또
물론,, 기출은 기출이다보니 기출에서 포인트를 쫙쫙 뽑아먹고 완전히 본인것으로 만들면 다를 수 있음 또 기출이 개판인데 n제만 벅벅 푸는것도 좀 그런 부분
오호 그렇군뇨 좋은 답변 감사해요!
기출 끝났는데 뭘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뉴런같은거 들으면 되려나...
인강을 들으면서 하는 정석 루트는 기출 > 실전개념 + n제 이런 방향이긴 하죠
그 루트를 밟아줄거면 실전개념같은걸 하나 끼는게 좋고 그냥 문풀로 밀어붙일거면 좀 쉬운 n제부터 풀어간다거나 기출을 다시 본다거나 등등 다양함
공부슬럼프면뭐하시나요
전 1년 내내 슬럼프였어서 집에서 잤음.. 게임도 했고.. 근데 막판엔 정신차려서 좀 열심히 했습니다
제 기준 좀 열심히 했습니다는 남의 적당히 했습니다고 제 평소 생활은 남의 레전드 슬럼프엿고 전 그걸 알기에..
n제 푸실때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가 무엇인지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푸셨나요?? 실전처럼 풀려고 시간재고 풀다보면 아무래도 급한대로 뇌빼고 손으로 풀게되더라구요... 그래서 n제를 풀때 어떻게 접근하는게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ㅠㅠ
근데 제가 수학을 짱잘하고 그런 사람은 아니긴 함
그래서 되게 최상위권의 시각을 원한다면 실망하실수도 있지만 실전에서 어떻게 할거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실전에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개념과 사고를 먼저 생각해보고 들어갈거면 n제 풀때도 당연히 똑같이 해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약간 굳이라는 느낌? 차라리 문제를 풀고 나서 이런 문제는 뭘 써야 하고 내가 어떤 사고과정으로 풀어냈고 이런걸 복기하는게 괜찮은거같아요
6.9모 1등급이었던 탐구 과목이 수능 때 4등급이 떳어요.. 올해도 그럴까봐 너무 무서워요 ㅜ
왜 4등급이 나왔는지 생각해봐야죠
사실 사설만 잘 보고 평가원 잘 보고는 큰 의미가 없음 그건 수능이 아니니깐.. 수능을 잘 보기 위한 공부를 해야 했는데 그 본질과는 빗나가 있었던게 아닐지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