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의 가장 큰 장점은 그냥 정신적안정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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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빡빡한 사설 서바 3,4페이지 안봐도 되고
수학마냥 유형과 풀이,논리를 달달 외워가며 N제 안해도되고.
응시자수 적은게 조금 걸리지만 생윤,사문하면 응시자 10만 넘어가는 든든한 국밥이고
과탐을 때려친거 하나로 수험생활 스트레스가 확 내려감.
예전엔 과탐하면 너무 지쳐서 그 다음에 수학공부 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수학 열심히 하다가 쉬고싶을때 탐구공부 하면되고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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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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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니나 나니가스키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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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도 ㅈㄴ 슬펐지만 너의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음 부럽다 부러워
국영수에 투자가능한 시간도 쭉쭉늘어남
응시자 수 적다 : 나만 적은게 아니라 다같이 적어서 상관없
(어느 동네처럼 6만명 보는데도 응시자 수 적어서 우울해요 ㅠㅠ 안해도 됨)
편하게 국수영 할수있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