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족상 당해도 멘토링 하나때문에 본가 못가는거 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89670
학생 중 하나는 집중도 거의 안하던데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뭘 써야 잘 쓸 수 있을 지를 모르겠네요...
-
이거 봐라 1
멋지지
-
혹시 계실려나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는데
-
선언 11
국어 평백 99 이하는 나에게 허수라고 할 수 없다 선언 wwwww
-
10덕당 1원으로 매도주문 채결하기
-
전부 죽여..!
-
날 막지 마라 3점들아
-
오늘 느낀 것 6
집밖은 지옥이다. 봄에는 커플이 많다. 아직도 밖이다..
-
그래야겠다
-
지금 라면 먹으면.. 곧 죽을 듯.. 그래서 죽기로 함
-
슬슬 배고파져요 11
오늘이야말로 제대로 된 음식을 먹어야겠는데 뭔가 밖에서 먹고 싶음....메뉴 추천좀
-
아니 삼성 정품 노트북 충전기를 삼성 태블릿에 연결했는데 고주파음이 나는거면 시벌 뭐하잔거냐
-
저는 인생에서 정신병자가 아닌 시간이 길지 않았다는거임...
-
나 허수 아니라고옥 11
내가 왜 허수약
-
오늘의 공부인증 3
1.국 이감 2026 3회 독서만(yubin ) 2.수 볼텍스 미적 띰 3개 이해원...
-
칭찬해쥬
-
https://naver.me/GBFhNXvw 200명 넘어야 가산점 주신대요ㅠ
-
성공 3
잇올 정규시간동안 15시간 찍히긴 하는군요.
사회참여인가요...
Yes... 그래서 존다고 각잡고 혼내고 뭐하고 하는거도 좀 그런겁니다
머언 옛날에 남고 가서 고1 두 명 맡았는데 두 학생의 실력차가 커서 같이 지도하는 게 힘들었던 기석이 있네요ㅜ 너무 옛날이라 가물가물해서 그런데 1결만으로도 NP였죠? 학교랑 학부대학 양쪽에 양해를 구해도 안 되나 흑흑
지금 학교측에 연락넣었긴한데 욕나오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