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848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소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다는 말. 행복은 소소함에서 올 수 있지만, 그곳에서 오는...
-
초딩때 들었을때는 분명 경쾌한 동요였는데 다시 들으니 뭔가 좀 슬프네.....
-
후기좀
-
bxtre.kr/
-
국정원 문학 좋나요? 문학 독해틀을 만들어주는건가
-
강북 메가스터디랑 러셀 중계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0
안녕하세요 재수학원 알아보고 있는데 이 두 학원 다 노원구에 있고 브랜드도 비슷한...
-
고2이고 학원에서 한번 돌렸는데 중딩때라 잘 기억이 안납니다 시발점을 들으려 하긴...
-
전 37 인데
-
내신에서 사탐은 선택 안해서 완전 쌩노배인데 진짜 뭐하지..? 정법 사문이 좀...
-
사문 38인데 0
보정 2 가능? 2번틀림 ㅠㅠ
-
한15시간 하면될듯 내일 지금 치킨이 너무먹고싶음
-
~~
-
(롤만하며)
-
아예 사실과 추론적 사고를 묶어서 성취기준으로 밝힘 1
내용파악(사실적) + 추론적 사고가 엮여있는걸 보니 사실과 추론을 나눠서 생각하지 말라는 뜻인듯
-
현역 언미물1지1 정시 미적: 수분감 마지막 단원, 뉴런 대기중 탐구: 기출 끝,...
-
죽으란거지걍
-
옛날 수능에 꼭 한번씩은 나오네
-
bxtre.kr/
-
썸넬이랑...
근데 사문을 못하겠는 이유가 뭔가요??
좀 핑계같이 들릴 수는 있는데 사문을 해보니 왜인지 제가 수능때까지 열심히 안 할 것 같더랍니다... 이런 마인드가 공부에 정말 안 좋은 건 알지만 문제를 풀면서 엄청 어려워야지 위기감을 의식하고 제가 공부를 하더라구요... 뭔가 사문을 공부하면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저는 잘 하는 게 아닐텐데 자꾸 이만하면 이 파트는 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썩은 마인드로 공부하다가는 수능 때 4등급 맞을 것 같아서 어려워도 끝까지 공부할 것 같은 생지가 나을 것 같아서요...
아 저도 무슨말인지는 알겠네요 ..ㅋㅎㅋㅎ
사문 하다보면 열심히 안 하게 되긴 하죠..
근데 확실히 사문 하나 끼고 가시면 탐구 하나에 대한 공부부담은 엄청 줄거에요
사문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2,3주면 개념 끝내요.. 도표도 요새 어려운게 아니라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뭐 정 안되면 사문은 6월 이후에도 돌아와도 되니까..
생물은 굳이 수특 외울 필요는 없을듯
수특 대충 함 풀어보니까 69수능에 살짝 익숙한 친구가 보이긴한데
개념적으로 수특에만 나오는 내용까지 볼 필욘 없다고 생각함
작년에 생1이 비킬러 지엽적이다 어려워졌다 이런 말이 있던데
그래봐야 라이소자임 정도 나온거였어서.. 기출만 안 되었지
교과서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개념완성 교재에 없을 수가 없는 내용임
수특에만 있는 내용으로 개념적으로 변별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