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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문을 못하겠는 이유가 뭔가요??
좀 핑계같이 들릴 수는 있는데 사문을 해보니 왜인지 제가 수능때까지 열심히 안 할 것 같더랍니다... 이런 마인드가 공부에 정말 안 좋은 건 알지만 문제를 풀면서 엄청 어려워야지 위기감을 의식하고 제가 공부를 하더라구요... 뭔가 사문을 공부하면 메타인지가 잘 안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저는 잘 하는 게 아닐텐데 자꾸 이만하면 이 파트는 됐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썩은 마인드로 공부하다가는 수능 때 4등급 맞을 것 같아서 어려워도 끝까지 공부할 것 같은 생지가 나을 것 같아서요...
아 저도 무슨말인지는 알겠네요 ..ㅋㅎㅋㅎ
사문 하다보면 열심히 안 하게 되긴 하죠..
근데 확실히 사문 하나 끼고 가시면 탐구 하나에 대한 공부부담은 엄청 줄거에요
사문은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2,3주면 개념 끝내요.. 도표도 요새 어려운게 아니라
잘 고민해보고 선택하셔요 파이팅입니다 ㅎㅎ
뭐 정 안되면 사문은 6월 이후에도 돌아와도 되니까..
생물은 굳이 수특 외울 필요는 없을듯
수특 대충 함 풀어보니까 69수능에 살짝 익숙한 친구가 보이긴한데
개념적으로 수특에만 나오는 내용까지 볼 필욘 없다고 생각함
작년에 생1이 비킬러 지엽적이다 어려워졌다 이런 말이 있던데
그래봐야 라이소자임 정도 나온거였어서.. 기출만 안 되었지
교과서는 물론이고 어지간한 개념완성 교재에 없을 수가 없는 내용임
수특에만 있는 내용으로 개념적으로 변별은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