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이나 기안84 보면 지상파 방송이 예전같진 않아도, 확실히 그 상징성 같은 것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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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에 고정으로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구독자 수와는 별개로 완전한 메인스트림으로 들어섰다는
상징성은 아직은 있는 것 같네요.
미미미누도 라스 출연 이후로는 현재까지는 이 테크를 밟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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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는 기존과 다른 참신한 모습을 계속 보여줘서 너무 재밌음
나혼자산다에서도 기안 84 나오는것만 봄
그들한테나 상징성이지 시청자입장에선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