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수특에 김창흡 낙치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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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문학 교과서에 있음
내가 읽어보길 권하는 고전 수필들
- 일야구도하기(박지원)
- 상기(박지원)
- 수오재기(정약용)
- 아암기(이거 문의당기랑 비슷한 누정기 중 하나임)
상기, 일야구도하기가 잊음을 논함보다 더 쉽다고는 말 못함
교과서 작품들 생각보다 수준 높고 어려운 구절들 생각해보게 하는 것 다 교과서 연습문제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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