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매년 수험생은 징징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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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년은 투과목 풀린다고 징징
작년은 증원으로 의반 늘어난다고 징징
올해는 사탐런 징징
수험생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다들 자기가 가장 힘든줄 알더라고
어디든 힘들다는 걸 알고 하나 정해서 우직하게 파는게 중요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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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입장에선 징징댈만하지 않나요?
내년한정은 ㅇㅈ해줘아
이거 봐 xx년생이 전부 매번 내년은 ㅇㅈ하고 있다니까
수험생때도 안그랬는데 내가 특이한건가...
내년은 재수를 못해요
원트에 끝, ㅈ같은 만 함
수험생이 뭐 공부랑 징징말고 뭘하겠습니까
그냥 그런갑다하는게 편하긴 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충을 토로하는건데 받아들이기 나름이죠 머
어려서 그럼
자기중심적 사고
근데 사탐런은 진짜 심각한거 맞긴한듯요 ㅋㅋㅋ
원래 본인이 제일힘들긴해요..
그래서모든시험은 올해가 제일어렵고, 모든 시험은 고였다고하잖아요
왜 가형 6등급은 지이이이잉 대는걸까..
제도부터가 징징대면서 매년 바뀌는데 수험생이 가만히 있으면 그것도 이상함
야당이 있고 여당이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 됨
누군가에겐 개꿀
누군가에겐 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