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 성적은 보통 비례한다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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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엔 현역~재수 중 시절 나를 포함해서 반비례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음
바뀐 연대 반영비가 딱 그런 극단적인 반비례 케이스 구제해주는 느낌이긴 함 아는 동기들 중에 반영비덕에 살았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많고
근데 장점이 뚜렷하면 단점도 뚜렷한게, 국수를 둘다 뭔가 어정쩡하게 하는 수준이면 죽도 밥도 안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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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반비례밖에 못 보긴 했음요
당장 저도 반비례.. ㅋㅋ
집단단위로 비교할때 함수적으로 비례 반비례 나오는게 있긴 함? 그래서 중학교때 상관관계라는 개념을 배우고
아 이거다 왜이게 생각이 안났을까요 양의 상관관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