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꿀 빨아도 마냥 좋지만은 않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70613
몇년전에 운이 좋아서 시급 35만원 꼴로; 일을 했는데
(원래 주5 일5시간인데 근무 막달에 회사가 일없다고 월 2일 부르고 돈은 그대로 줌) 그래서 거의 한달 놀러다닌거같음
그때는 좋은데 나중가면 그 꿀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서 나중에 멘탈적으로 힘들어짐
뭐 지금은 별생각 없어졌지만 한 3개월동안은 일도 뭣도 아무것도 하기 싫었던듯
멘탈관리가 스스로 잘 되는 사람은 상관없긴한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려운편인가요? 저는 하다가 짜증나서 스킵했는데
-
수능 1등급 3
수학 선택과목이 기하 미적 확통있을때 1등급도 기하에서 4퍼센트 확통 4퍼센트...
-
걍 처음부터 잘 될 사람 정해져 있는 느낌임 뭔가 바꿀 수 있는 요소들에 집중을...
-
심심ㅎㅓ다 2
ㅇ느엉
-
18시간 순공은 2
최소 6시간은 차감해줘잉
-
군대 해결하긴 했어도 뭔가 조급해지는 건 어쩔수가 없나.. 공부를 늦게 시작 한 내...
-
뉴비임.
-
자랑스러운 나라임
-
권리구제형 헌법소원까지가면 헌법재판소도 판단할 수 있는거 아닌가..
-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엇음뇨...
-
4덮 언미영물지 73 85 97 39 40 나왔는데 나빼고 다 잘봤네 더프 덮 실모 반수
-
4덮 느낀점 4
언매-85점 절대 틀리면 안 되는 것을 혼자 틀리면, 시험을 잘 볼 수가 없다....
제가 빨래요
운빨이 심히게 필요합니다
꿀이란걸 인지하면 나중가도 ㄱㅊ을거 같은데용
꿀 못빨아봐서 울어써
그 꿀빤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면 멘탈에 데미지가 쌓였던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