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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참 삐딱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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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개못해서 항상 한지문 날리는데 그때마다 발췌독으로 풀어내서 1등급 만듦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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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통아님기로 틀어서 점수올려서 기습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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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g (67%) 써있네 개띠껍게 지가뭘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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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27쓰고 죽었는데 나 말고 아무도 안 보이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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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6등급이였고 다시 공부해보려고 하는데 기초부터 알려주는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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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81점인데 13 15 18(더하기 잘못함) 22 28(찍맞) 30 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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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4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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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더프 3
미적 원점수 80인데 보정 후 1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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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윤 30점 4등급 25수능 세지 28점 5등급 찍맞제외 사탐재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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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시방에서 겜하다 중간에 화장실갔다가 앉으려하는데 구석에서 혼자 인터넷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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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93 수 85 영 80 사문 39 세지 41 사문은 2, 3틀리는 과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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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최상위권 입시 커뮤였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느끼게되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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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몇번씩 반복해서 들어야함? 아니면 문제 풀고 교재 다시보고 하면서 다지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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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망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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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이랑 비슷한느낌으로.. 아직 미적은 안나와서 다른거 하나 먼저 푸려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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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공부 잘해야갈수있었음? 93년생이면 12학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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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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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2
15 21 22틀 88 망했노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