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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뭐가 맞는 건가요? 어느 길을 가야하죠? 17
제가 이것 땜에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쩔쩔매고 있어요 ㅠ 제가 공대가 너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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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바본가 3
왜 펨토세커를 10^-12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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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부터 학교갔다가 이제 집왔네 개놀고싶드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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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는 10
1등급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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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심화강의 0
재수생입니다 오지훈t 유자분 박선t 코어특강 둘중에 뭐가 더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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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0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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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말하지만 우리가 수능 전까지 보는 모든 시험들은 나의 상황을 확인하고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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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1
작수 공통 15,21,22 틀인데 스블 공통 들어도 될까요? 스블 들어보신 분들 후기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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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형화된건가 확통 주관식은 어려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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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꾸기미햇어요 10
귀엽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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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의지박약 0
ㅈㄴ 심함 의지조차 타고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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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다고 느낍니다 이걸로 맞고 틀리고가 나뉘어지고 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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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너무 늦나요? 미적은 역함수미분법까지는 학교에서 내신으로 끝내고 과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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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성은 3
왜 대성학력개발연구소랑 강남대성수능연구소를 따로 두는걸까 항상 궁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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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엔김승모을보고 2교시엔빡모를보고 3교시엔띵학모를보고 4교시엔특모와식센모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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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하다 전환해서 수학 시작한 지 세 달 정도 됨 수1,확통 개념 한 바퀴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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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0번 5
보면서 많이 배움 지식적인 것 보단 태도를 많이 배운 듯 하나하나 정립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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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가 제 상황인데요... 수시는 3.9 정도가 나오고 모의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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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읽고 풀기 괜찮은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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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내적인 것보다 문제 외적인 것들(태도 반응 멘탈 고정관념 등등)에서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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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문제집이랑 실모가 너무 많아 2
오랜 생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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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더프 2
까먹고 시계 준비를 못했는데 10분 남았습니다 이런건 알려주나요?? 안 알려주면 시험 어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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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가 이제 8
슬슬재밌어지기시작함 모래주머니 말고 부스터가 되는 날까지 개ㅐㅐㅐ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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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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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에서 딱히 얻어가는 게 많이 없는것같아서 차라리 매주 일요일마다 80분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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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씹난교갱뱅쎇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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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수 2,3만 따리들에 3과목은 2만도 안되고 경제는 6천명... ㅈㄴ야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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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규s1, 드릴4,5, 설맞이, 이해원s2 풀고 실모 80개정도 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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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고 제가 전전이 목표인데 내신을 유지한다면 연대나 고대 교과로 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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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강사가 뒷북으로 푸는 28학년도 수능수학 예시문항 손풀이 5
허접한 풀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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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손절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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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번에 22번급 문제가 나올까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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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버릴까? 새책이 있으면 아깝지만 다른 것도 해야 해서 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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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학실력에 경각심이 들었다 감도 안잡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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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앙님을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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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큰 틀이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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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0
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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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박혀서 공부만하던 삼수생인데요 6모 신청기간이 몇일 전까지란걸 오늘 알았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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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고민을 다른 동기들도 비슷하게 하고 있고 그냥 약속을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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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무료" 이재명에 안철수 "AI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질타 23
[파이낸셜뉴스] 대선에 도전하는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국형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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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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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잊지말아요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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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m(m>1)에 대해, 그림과 같이 f(x)=x^m, g(x)=[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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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장애라 1
모고 볼때마다 압박감으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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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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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6
붙는다 붙는다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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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벡터 3점도 틀릴듯 호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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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수까지인줄;; 근데 30번 급수각이긴함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