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사문생윤 해서 사문 3 생윤 높은 2 받아서 예체능 수포자라 사문은...
-
의대생들은 4
지금 학교 다닌는 거임? 내년엔 어케될지 궁금함요+ 올해 의반 작년만큼 많을지
-
의대간 05 과외돌이 2명 싹 반수성공해서 25달았는데 24학번들 죄다 타노스...
-
이런 발언은 ㄹㅇ 청혼 아님??
-
메타의 정상화 6
여자가 되면 해보고 싶은일 쓰고 가세요
-
생각함 25수능 8 16번 이런것들만 여러개 던져주면 충분히 변별가능하니까 교육부도...
-
강e분을 0
듣고잘까 그냥잘까...
-
노상방뇨 으흐흐 1
님들은 몇번해봄?전 5번 ㅎ
-
어머니와 담소를 나누다가 늦어졌다 내일 더프 화이팅
-
노상방뇨를 해도 될까 30
근데 어릴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쉬마려우면 부모님이 근처 수풀에 싸라고 했자나 커서도...
-
수시간애들은 스토리 올리면서 애교심 ㅈㄴ 넘치는데 정시러들은 반수 시기 재서...
-
5월 진검승부부터 쌍윤 들으려고 하는데 후기 찾아봐도 별로 없네요 ㅜ 들어보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
피램 구매 ㅇㅈ 2
6모 전까지 1회독이 목표임뇨 kbs도 같이
-
정시보다 어린 현역들 많음, 대학 생활은 정시보다 수시에 비슷 학교에 더 애정갖고...
-
힘드렁 3
아이고오
-
이제 의대애들 3
복귀함?
-
제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심심해서 물2갤에 있는 문제들을 뒤져봤는데, 마침 지루함을...
-
나도 관악 가고싶다
-
개짖기달 0
ㅈㄴ명언임 태린기차 ㅈㄴ달린다
-
서울 사는 06만 되나요?
-
헤헤 나란놈 대견해요 얼른 기해분도 끝내서 6모 47점 받을거에오
-
왜 페이지가 안넘어가지 컴퓨터 켜기 귀찮은데
-
왜 자꾸 어른들은 앞으로 더 힘들어질 것이고 지금의 시험은 인생에서 별거 아니고...
-
섹하싶 6
ㅜ
-
구라임 어차피 사람 자체가 야스어필이 안 됨
-
내가 인간 관계로 힘들지 않고 나와 완벽하게 맞지는 않아도 삶에 대한 태도가 비슷한...
-
고인물끼리 3차 가고 난 2차 끝나고 집에 가래 이 정도도 많이 버틴걸까
-
졸리네요 17
네네
-
문제는 못 올림 2번. 발문의 자간이 이상하게 좀 좁다. 첫 페이지 공간도...
-
젭알
-
문법 빼고 70분 잡고 풀었는데 일단 읽을게 너무 많아진 느낌?? 문제는 다 맞추긴...
-
과탐이 생각보다 훨씬 빡셈 고3때 안되겠다 싶으면 지1 생1 중 하나 남기고 사탐런...
-
원래 그냥 세계문학전집 읽는데 어차피 책 읽을거 수특 작품이나 읽어볼까? 이방인 읽고싶긴함
-
일코불가능해질것같아서 걍 안하기로 했음
-
과2에서 사1과1로 변경할 듯 합니다. 6모에는 이미 과2로 신청했는데, 사1과1로...
-
중의적
-
1컷이 50이라.. 시간도 없는데 화학하면 말릴꺼같고 두렵네요
-
1. 문장이 납득이 안되면 쉽게 답을 결정짓지 못하게 만든다. > 11-13 그 개...
-
소규모가 더 좋나요? 아니면 시대인재 미래탐구 이런 곳이 좋나요??
-
ㄷㅋㅈㅅㅇ 7
덕코 내놧
-
흐음…난 아직 똑같은거 같은디 ㅋㅋㅋ 노베는 웁니다
-
원랜 걍 창업하고 싶으니 서울대 경영갈래요 당당하게 말햇는데 뭔가 현실물 먹으니깐...
-
작년보다 반이 확 줄어서 모르겠네
-
이만큼 한번 더 돌면 일병인건가…
-
고1 고2 모고 백분위 94~98 사이 왔다갔다했고 이번 3모 화작 백분위...
-
25수능 표점 전국 2등이신분 있다던대 수능 일주일 공부하고 전국 2등이라고 하심... 현타 오네
-
3모 수학 66뜨고 뉴런하는데 뉴런 먼저 하는게 맞나요 아님 수분감부터 완벽하게 끝내는게 나을까요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