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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그렇겠지 난 뭘 바라고 원했던 걸까 이제는 아무 것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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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ㅁㅌㅊ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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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하면서 8
각 이등분선 성질 꼭 알아야 되는 필수 개념정도인가? 외우는걸 극도로 싫어해서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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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BAC=√3/4일때 AP² 값은? 풀이도 적어주셈 원래는 공간도형 문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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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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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반항 10
재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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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은 모르겠고 12
자신이 문디자슥이면 개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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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봐도 안외어지는데 어케 하시는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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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것같은 느낌인데 부작용이죠 근데 카페인 없으면 못 버티는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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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합격통보 왔는데 제가 이정도 돈을 투자해서 들어가서 효과를 낼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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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지문정도봤는데 뇌 과부하걸림 나진짜영어지문읽을때 집중이안됨.... 이미 내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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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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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딸깍 a4로 뽑으면 너무 성의없어보이니까 실모크기 맞춰서 뽑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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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아니라 걍 깡계산인데도 개많이 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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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렀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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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중간 쳐망 0
09년생 5등급제에서 1학기 내신이 쳐망하게생겪습니다 ㅈ반고인데 좆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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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및 타임어택은 내가 좀 치는데 암기가 진짜 좀 심각한데 우리는 암기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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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공부 해야될 것 같은데 제일 만만해보여서...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