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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화1 77 88 2 41 41 보정이면 몇뜰라나 수학1 영어 2는 확실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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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그만 좀 나오시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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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잘수망..? 2
언매 90 기하 72 영어 67 수학 왜이래… 영어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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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한 사람이 이혼하는 게 제일 당황스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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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니까우수수틀려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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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1
화작 미적 세지 사문 78. 92 44 40 무보정컷 어느정도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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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0
수학 확통보시는분들 국어 goat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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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15 작수보다 약간 어려움 16~22 작수 미적 28번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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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프 30분걸려서 다 맞긴 햇는데 줄여야겟죠? 몇분 목표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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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비슷한데 독서가 너무차이나서 깜짝놀랐네요 뭘 읽은건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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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볼라했는데 국어에서 걍 멘탈이 ㅈㄴ나가서 위치 각인이 ㅈㄴ잘됐네요ㅎㅎ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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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제 찾아 폴짝폴짝 뛰어댕긴 경제뚜기들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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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사람들 꽤 있을듯 16번도 문제 유형 안 보고 풀었다가 5분 넘게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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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지구 ㅋ 5
지구는 걍 작수 1인 나를 믿는다. 올해 사설 지구는 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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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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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수학 0
미적 13,14,15,22,28,30 못 풀고 나머지 다 맞음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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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생2 5
수능에서도 이정도로 나오나요.. 지1처럼 의문사 겁나 많이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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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0
50분 전. 모든 질문과 일을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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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지문 내에서 2번째. ㄱ 이유 물어보는 문제) 문제 논리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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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라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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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30번 풀이 괜찮나? 해설지보다는 ㄱㅊ은것 같긴한데 1
나 조건에서 sin(3pi/k)+a=0...1) 이거를 가 조건이랑 같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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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단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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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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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미치겟네 3
4덮 3개월 깔짝한 사문은 44 1년 반 가까히 한 지구는 27..ㅋㅋ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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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도 국회동의 얻어야하는거 맞죠? 그리고 국무회의 없이 대통령이 헌법 개정안 발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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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컷 예상 4
무보정 80초반일거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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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국어 0
화작 91 보정1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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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풀었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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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결과 9
국어(언매)-92점 수학(확통)-84점 영어-94점 경제-35점 사문-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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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능지가 문제! 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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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뭐지? 지구도 그냥 미친놈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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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성적표로만 등급 나눈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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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지켜줄게 힘들면 일루와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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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35점맞아서지금머리가좀띵해서 이거어려운거맞죠맞다고 해줘요진짜이거 사람지능으로풀수있는거 맞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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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ㄸ 이라도 쳤어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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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존경스럽네 0
몇년동안 고기한점안먹고 정해진 루틴대로 꾸준히 살아가는 승려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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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몇등급나올까여..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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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빼고 올 1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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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개박앗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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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을 잃지 않고” A=1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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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채점 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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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비문학: 2, 8, 10, 11, 12 문학: X, 화작: 43 수학: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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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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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무슨 저만 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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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때문에 문제는 못 올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7번 구성원 ㄴ은 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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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쉬네 0
오늘은 운동도가고 유튭도 보고 쉬어야겟다 공부는 낼부터 다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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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어 걍 존나 쉬워서 코파며 풀고 똥 싸러 나갔는데 2
88이네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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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맨날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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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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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가오충 레전드 11
"가방끈 짧은 오만한티 내지마라" "너 내앞에서 실제로보면 눈도 못마주칠건데" 인터넷 여포 뭐지다노

이때 저격한번 더하면이제 아까의 제시문에 E가 x의 삭제 후 A를 언급하며 관련 화제를 재점화하였다는 내용을 추가할 수 있겠군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
대충 로르샤흐 검사 이랗게 나왔어요 근데 저땐 진짜 우울했었을 때라 지금하면 많이 다를거 같아여 지금은 씩씩하게 약더 먹고 사회생활 잘하고 읶어서
이 글 아니에요!
헉
일부러 답글 다른 데 달았는데 셀프박제하셨군...
근데 잔 뭐 괜찮아요 ㅋㅋㅎ 근데 저랑 좀 닮으신면이 있는거 같기두
맞아요 사학과 가겠다는 사람 흔하지 않음 그러니 이제 세계사까지 고르시면 완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