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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5

이번 5모였나? 6모도 그렇고 연구 방법에서 한 제시문에 문제 2개 엮어서 냈던... 

강x 컷은 볼때마다 의미가 없는거 같음 4

1컷 계속 88 90 찍혀있는데 말이 되는건가,, (그냥 내가 저능저능한건가...ㅠㅠ) 

퇴씻옴 2

퇴근하고 씻고 옴 

오늘 UFC 보고 2

할로웨이를 보니 정찬성이 떠오르네요 대단한 선수였죠 

7덮 국어 난이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국어를 안 하다보니 감이 떨어진건지 객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릴만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만할게요 2

여기가 끝인가봐요 

젠지는 일부러 공격적으로 선타는 느낌이.... 6

큰 국제대회에서 과감하게 플레이하는 연습을 하는것 같다 올해는 진짜 롤드컵 먹으려고 작정했구나 

기숙인데 사감이 문따고들어옴,, 4

오늘부터 취침확인을 문열고 확인한다고 하면서 벌컼 여는데 이게 맞는거야???... 

근데 난 총보다 칼이 더 무서움 2

둘다 맞아본적은없지만 칼이 더 고통스러울거같음 

간쓸개S 너무 어려운데 3

경제 법 간쓸개S 풀패키지 사면서 받았는데 지문 이해도 어려운데 문제는 시발 나 죽을거 같다 

밥풀화2 그분 그래서 구라 맞는거죠? 9

시발 내가 커뮤의 세계를 이제 알았네 저번에 사촌동생 그것도 씨발 혹시 그럴 수도... 

근데 난 맥주랑 편으ㅡ점하이볼만 마심 1

하루에 만원? 정도 쓰는 듯 

또 병걸렸다 5

10시만되면집가는병.. 

여자는 이재명처럼 다뤄야한다 2

오래된 생각이다 

난 두 문제는 그냥 시간 무제한으로 풀어도 모르겠던데 2

다들 왤케 잘하는 거임.. 

실모는 4

뭔가 문제가 다 익숙한맛인데 서바 강k만 풀어서 그런가 

백분위 96-97 -> 99-100 10

수학, 국어 각각 재능의 영역인가요 아니면 노력인가요? 

구할 수 있는 실모들 중 극악의 난이도 ㄱㄱ 7

빨리 나에게 시련을 주세요 

마계인천 ㄷㄷ 2

지리노 

투썸 아박 (먹)고싶다 2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