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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꼬라지 3
문제존나병신같네~ 나만그럼?? 내가 현대시를 존나 못해서그런가? 강기분 재수강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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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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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거 3
병신같은 궁금증인거 아는데 다른 사람들 의견도 좀 궁금해서.. 원래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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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잇올 마포 신촌 지점 다니시는 분 궁금한게 있는데 기숙학원인지라 찾아볼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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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닙 작단 얘기가 굉장히 많은데요 솔직히 146도 그리 큰 편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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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풀만 한가요? 이매진 풀고 있고 추가로 풀려고 하는데 난이도랑 퀄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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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불수능 국어에 강한데 불국어로 나오거나 수학은 내가 잘 아는 유형들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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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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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이 너므 멍청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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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은 재미로 이름을 바꿔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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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성공했다거나 고득점을 얻었다 이러면 그만큼 열심히 했겠지 라고 말씀함 실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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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반한테 개쳐맞긴 싫은데 동결한다고 복귀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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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려 5
약 잘못삼켜서 긁고 내려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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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에선 2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2차원에선 3차원 방향으로 중력이 작용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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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롤백되면 1
의주빈들 분탕 안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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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 정원 3058명 확정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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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맛있네요 근데 비빔면은 항상 느끼는건데 양이 너무 적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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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대 때도 반에 박혀서 폰만 하는 나에게 회의감이 들었는데 0
개꿀잼 농구 경기를 보니까 마음이 풀림 그냥 즐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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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천58명'…증원 이전 규모로 확정 3
40개 의대생 전원 등록했지만 수업참여율 26%…"의대교육 정상화 위해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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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맛은 일반 펩시랑 크게 다르진 않은데 끝에 약간 풀맛? 민트향이 은근하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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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부터 했으니까…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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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5로 찍었는데 1번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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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배경지식 교재의 시대를 열었던 이배이 시리즈입니다. 저희는 올해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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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저조한 참여율 때문에 많이 걱정했지만, 총 열 분께서 참가해 주셔서 다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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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모(2022,2027~) 8모 5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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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퍼 4
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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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수학 0
18 19틀렷는데 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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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만년필로 닉네임 정자체로 적어드려요 18
많은 참여 부탁드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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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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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했는데 나는 왜 안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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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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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덮 처음 본 07인데 진짜 너무 어려웟거든요? 문학도 두 지문 거의 못 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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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교재로 자습하면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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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씩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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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영 사탐은 공부하니깐 1 찍히던디 수학<<<얘는 공부 박아도 4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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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한완수 하면 시발점 수분감 뉴런 다 포괄하는 내용임? 현역이라 인강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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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번 부여될 이랑 5번 기반하여 였나? 그거 둘다 말되는것같아서 ㅈㄴ 고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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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88 4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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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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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면서 아ㅋㅋ ㅇㅈㄹ로 확신하면서 풀었는데 틀림 연산실수한것도 몇개 있어서 최악의 점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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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그렇게 쉽진 않았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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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도싫네그냥 2
하 ㅋㅋㅋㅋ 28번 이새끼한테 30분 박고 멸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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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난도상 80 초중반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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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ㅇㅈ 3
작 11덮 현장응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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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22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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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15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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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국어 나만 어렵냐 11
고정1인데 문학 2지문 날림.. 언독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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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했는데 부호 왜틀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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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려웠는데 다들 점수가 왜이러냐? 작년 4덮보다 점수가 낮음 ㅋㅋㅋ
결과보고서요?
코코다요 코코
아 네 결과보고서여
님 지각(로르샤흐 검사: 데칼코마니 같은 거 보고 떠오르는 대상 말하는 검사를 기본 바탕으로 적는 파트) 부분 어떤 느낌으로 서술되어 있나요
제가 부끄러워서 어디 숨겨놔서 찾아봐야하는데 왜 나를 사랑하지 않는거야란 것에 대한 반응으로 외부로 공격성이 펴출될 수 있다고 나왔던게 기억나네요
저랑 너무 딱맞아서 되게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에 대한 연구자의 논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조금 들지 않나요
저는 대충 제가 여쭤본 부분인 지각 및 사고에서는
'나 자신을 바라보는 참조체계가 좁고 모호하여 스스로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경직되어 있을 가능성이 사료되어, 자기상의 수정과 변화가 이루어지기 쉽지 않겠... 보편반응은 평범한 수준이지만 정서적 동요를 경험할 시에는 객관적 판단능력이 다소 저하되며 자의적인 해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정도로 되어 있어요
산발적으로 지각한 대상들을 자신만의 논리에 근거하여 결합시키는 경향으로 인해 떠올리는 연상의 개수는 적은 편임 (R=11). 모호한 자극을 보고 자의적인 내면의 공상이 활발하게 전개됨에 따라 관습적 판단 능력 및 지각적 정확성이 저하되어 있음 (P=0). 구체적인 지각의 틀을 제시하여도 동조하기 어려운 등 사고가 경직된 면도 두드러짐. 연상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자극과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운 듯 중립적인 대상에 주관적인 감정을 과도하게 투사하며 일반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지각하는 양상이 두드러짐. 내용 면에서는 내면의 손상감과 무력감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Rorschach V: 끔찍한 형벌로 잔인하게 죽인 사람의 가죽, VI: 절박한 호랑이가 강물에 비친 모습). 아울러 중립적이고 사소한 외부 자극에 의해서도 쉽게 경계가 고조되며 위협감과 공격성이 촉발되는 것으로 보임 (Rorschach : 첨예하게 싸우는 천사들,
V: 나를 해칠 것 같은 괴물.. 점점 저한테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변 상황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소지가 있고, 관념의 통제에 어려움이 커 보임.
특히 정서적 자극에 쉽게 동요되는 데다가 정서 자극을 적절히 변별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지각하거나 자의적인 상징을 부여하는 등 전반적으로 정서 인식 및 처리에 미숙한 것으로 보임 (Rorschach II: 두 사람이 흩뿌러진 빨간 무언가를 가지려고 하는 것, X: 본능대로 움직이다 무질서하게 광기에 물든 폭력적인 상황, 파란색은 정신적 무질서를 형상화했다면 빨간색 육체적 다툼이나 갈등을 형상화한 것, 노란색은 이 상황에 심취되어 있는 것, 검은색은 재미 관망하는 상위의 존재.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주관적 불편감에 압도되어 부적절하 대응할 수 있겠음. 이에 더하여 일차애착관계 내 해결되지 못한 갈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