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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북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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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잘 되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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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시즌3 가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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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참전 선언 21
내년이면 졸업이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TEAM화미물화 합류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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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헷갈림… 서술자는 글을 쓰는 사람이잖아. 1인칭이면 서술자가 곧 주인공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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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저 접선을 구하고싶은데 잘 모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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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준비중인데 사문 살짝 보니까 사문 좀 개념이 추상적인거도 있고(기능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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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침의 뜻은 남북을 가리키는 나침반의 자석막대라고 하는데, 지구과학에서는 자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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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선 다음날이 모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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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새르비에만 출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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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3
왜 철학관련과목 생윤 이런게 인기 많은지 모르겠네요 물론 저는 좋아하지만 사회탐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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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과목 투자하느라 국어 많이 투자는 못할거같아요 작수 언매 3틀 3컷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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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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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중반까지 개념기출에 시간 많이 쏟고 탄탄히 해놓으면 9모 이후 후반부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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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인 이유가 크다고 합니다 심장은 정상인데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기ㄴ장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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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치대 어느정도지 22
언미생1지1 기준 내신cc여도 100 99 2 99 99 이정도면 갈 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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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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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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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차상위 1
일반 한부모는 대학 미취학시 성인되고 끊겨서 쌩재수시 기균 사용못하는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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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족권 뽑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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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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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화공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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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안에 살인이라도 히는거 아님 이미 결과 나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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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드립치고 해야지 걍 선이 없음 지때문에 싸해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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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연기됐네 5
ㅋㅋ 수험생배려 너무 안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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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보고 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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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건 아닌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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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가는중 2
심장아 제발 아프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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칮앗다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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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로피탈 세번 때리면 끝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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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이 1타같긴하던데 윤성훈쌤이 더 실수픽 같은 느낌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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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셈 0
확통 과탐 되는 공대 어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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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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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사탐1 사탐2 모두 3등급 중반이면 대략 어디쯤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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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결과를 못보고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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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문학 1
평가원 고난도 문학만 모아져있는 책이 있나요? 나기출이 2017년까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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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를 스스로 못 풀어 강의를 듣고 푸는데 강의를 들으면 이해가 가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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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기분 후에 기출 더 풀어보고 n제 풀어야할까요? 1
이미지쌤 미친기분 시작/심화 둘다풀고나서 기출 한완기로 한번더돌리고나서부터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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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외롭다 1
벚꽃이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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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7
작년에 아이디어 들엇는데 잘모르겟읆..친절한 누렁이라는데 그것도 잘모르겟음뇨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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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준비안했을때 나오면 내가 큰일날걸 준비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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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목은 "sinx 테일러급수 3차항까지 교과내로 보이고 싶어서" 였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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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먹고 다시 정신차리고 집중모드 ㄱㄱ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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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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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흘러가는 너머만 보면 안타까운 맘 달래며 쫓았지 애달픈 첫사랑 언덕 진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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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가야지 8
연가내고 갈수잇나 다카마쓰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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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잘못됐다 10
염병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