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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인마 0
뭔 새르비여 어제 4시에 자고 독재에서 지옥을 맛보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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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정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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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닭냄새남 이러다 날개도 생길 듯 우야노 우야노 우야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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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 공부중 4
방금까지 쯔쯔가무시 했음 공부한들 뭐가 달라지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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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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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6
그만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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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재수 삼수를 쾌적하게 트라이하는걸 제도가 보장해주는게 당연했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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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25
해 뜨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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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살지 9
속초?안산? 수원? 당진? 어디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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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래서는 졸업하고 뭐 얻어갈게 있나 싶어서 약간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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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려면 옯만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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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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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없고 얼굴도 없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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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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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벡을 공간도형 2
좌표를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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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는 수면이고, 음 2교시는 수면 7교시까지 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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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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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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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내일 시험이니 이보다 좋은 글이 있을까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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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5시반에 잤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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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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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적으로 뭐가 다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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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국어 0
아니 나만 그런건가 모의고사 그냥 A4용지에 뽑아서 풀다가 모고 종이 실제로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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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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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바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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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금머갈 딸깍으로 서울대 가고 누구는 머리가 나빠서 아무리 해도 인서울조차 못하는건 공정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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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피왕창마시고도 바로 자는 몸인데 요즘 졸려울때 나름 고카페인인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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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생각하면 안 되긴 함 딱 하나의 사건만으로도 사람 자체가 급변할 수 잇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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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진도가 넘 안나가서 6모전까지 계획세운거 다 끝내야하는데 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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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가겠네 5
댓글로 싸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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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내 피해의식일거야 하고 참고 넘겼던 일이 사실 진짜 피해본게 맞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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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그래도 예민해서 상황 눈치 엄청보는 스타일인데 피해의식 있는 사람들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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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한거같긴한데 qedn 몇주차부터 시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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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스볼 사이터스 디모 오버워치(출시때부터 20년도쯤까지...옵2 나오면서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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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0
햇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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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그런가 4
피해의식이 없음 이 임티가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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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날 무시한다=>좆까 씨발 내가 너보다 잘살거야 이 사고 순서가 습관화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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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며 자연스레 재진술 함의추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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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바다거부기는 4
남적도해류를 타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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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햇는데 다시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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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10일차랑 같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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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6
저는 수행준비하다가 자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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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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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정시 3
경희대 정시로 미디어과 가려면 몇등급 정도 받아야함??;;;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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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의 존재 자체를 안 좋게 보는 분들이 계시는데 24
우리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들부터 접하지 못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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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19
안달리면 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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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754118/(수학)-이거-계산-깔끔하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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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이 시간에도 사람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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찣칠라vs한덕수/안철수 15
누구 찍을거임?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