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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요 4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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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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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고(91이엇나 기억안남) 마닳 한세트씩 하고 단일비 언매만 듣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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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메가패스 4
내년에 현역되는데 살 필요 있을까요? 지금도 강의는 수학 시대밖에 안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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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오카 이번주면 마무리 되는데 체화가 특히 독서가 하나도 안된 느낌이네 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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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나와야 하나요 정시는 처음이라 기준을 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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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려고 누웠는데 밖에서 동생이 오빠가 컴퓨터로 이상한 여자 오타쿠 사진봤어!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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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도에 대한 신뢰도의 개조정은 뭘로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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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사문 1
사문 공부 처음 해보는데 윤성훈 개념 강의 듣고 마더텅 풀면 ㄱㅊ을까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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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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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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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데 사탐런 했고 나머지하나는 사문하는중임 생윤이랑 세지 뭐가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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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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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선언 13
당분간 휴릅할거임 ㅃ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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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1
오늘은 일찍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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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는 옆투블럭다운펌 뒷머리상고 했는데 그냥 이번에는 다운펌도 안하고 커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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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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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니다 불편하묜 자새를 고쳐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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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곤하니 새르비 스킵합니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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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캬ㅑㅋ 2
전반사 끝 전자기파 외워야하는데 어케 외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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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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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75 1
버스 안 타고 그낭 굴러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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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가 4
5퍼밖에없는데 이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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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들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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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0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 ⁺ ᘏ ⑅ ᘏ ˖°ฅ( • · • ฅ) 자주 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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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변동 일어나는 문장 암거나 댓글로 달아주셈 음운변동 퀴즈 타임 해줘 연습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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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M] 108번 문풀(최후의 보루를 꺼내들어야 한다) 5
난이도: 7.5/10 문제만 읽고 보면 뭔가 그래프를 깔쌈하게 그려서 답을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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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만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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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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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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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악과 자폭을 고려하지 못한 자들아 트럼프는 자기가 할 일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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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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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잠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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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을 어려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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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쉽지도 너무어렵지도 않은 적당한걸루요 ㅠㅠ엔티켓 낫베드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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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 되셧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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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30(A) 16
이거 어려운거 맞죠??? 쉬운 22급은 되는 것 가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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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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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향~극하향인 곳이었는데 오늘 담임이랑 상담하는데 소신 떠있는 거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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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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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이후~~ 선관위 읖읖~~~~ ??:여러분들이 후원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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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더멘탈확통후기 5
기출냄새솔솔나는n제 28번정도까지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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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통편집됐다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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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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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정리하다 나옴 논술 서술연습할 자료가 마땅치 않은 학생들은 평가원 기출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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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뭔 일임 1
유빈 관리자가 뒷돈받고 소수방 홍보하고 자료 제보 들어와도 안올렸다는데 ㅋㅋ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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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4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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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개념을 무식하게 암기하고 문제양을 늘려서 채화한다의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바람직...
밭이랑 (이때 이랑은 실질형태소)
[받이랑] -> [바디랑]
음절의 끝소리 규칙!!
이거 반니랑 아님?
예아
ㄴ첨가 음끝 비음화
오 감사합니다 !!!
이랑이 실질형태소라서 연음하면안됨
밭+이랑에서
합성어에서 앞단어의 끝이 자음이고 뒤단어의 첫음절이 이,야,여,요,유이면 ㄴ첨가해야함
밭이랑>밭니랑>받니랑>반니랑(비음화)
이랑이 형식형태소일때는 구개음화조건이라
바치랑이 됨
우와 감사합니다!!!!!
효과
갈등
널판지
효과
갈뜽
널빤지...는 원래 이게 맞는 맞춤법인걸로 아는디
맞아요. 널판지는 비표준어임
물개물개가 솜이불을 덮고 닭다리랑 신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행복해 보여요.
물깨물깨가 솜니부를 덥꼬 닥따리랑 신나며늘 마싣께 멍는 모스비 행보캐 보여요
몫몫이
몽목시

그리고 이거 몇번 음운변동 되는지 중요함몫몫이-몫목시-목목씨-몽목씨
인가요?
음운변동 참고로 2번임
목목씨 자단, 몽목씨 비음화 목씨는 그냥 카운트 안됨
경음화까지 쳐서 3번 아닙니까
몫몫이>목목시>몽목씨
학자마다 견해가 다르다고 하네요
학교문법에선 보통 경음화로 칩니다. 학교문법과 관련해선 온라인가나다 별로 믿을 게 못 됨. 딱 맞춤법 질문 원툴
꽃말을 낱낱이 잘 살펴 보았지만 정확히 알 수가 없네. 이 흙하고 저 흙과는 뭐가 달라서 저곳에선 이 꽃이 피지 않는 걸까
[꽃말을>꼳마를>꼰마를] [낱낱이>낟나티>난나치] 잘 살펴 [보았지만>보앋찌만] [정확히>정화키] [알 쑤가] [없네>업네>엄네].
이 [흙하고>흑하고>흐카고] 저 [흙과는>흑과는>흑꽈는] 뭐가 달라서 저고세선 이 꼬치 피지 [않는>안는] 걸까
학교 선생님에 따라선 '살펴' 같은 것도 '살피어'에서 바뀐 거라고 반모음 교체(또는 모음축약)으로 보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까지 엄밀하진 않을 거 같아요자세한 해설까지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에 울음을 토하는 닭과 같이
낡아버린 바람을 읊고 싶다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