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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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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2 7
이거 근데 확통 기하 선택자들은 진짜 푸는게 가능함?? 기울기 함수 자체가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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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쉽다기보단 어렵지 않은 문제라고 하는 게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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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골기 2
님들 오늘 잠 못 잔다 오르비에서 코 골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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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다운업뮤트다운 8
스지노 토오루 시로이 유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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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변화지점가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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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아지 2
버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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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특 5
기출문제를 시험장에서 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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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23은 어쨌든 답이 의미있게 도출되는 과정이 그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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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경영은 초등이랑 중고등 중에 어디가 더 자유로움 5
솔직히 초등은 저학년은 못 따라준다고 보면 되고 중고등은 입시 때문에 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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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은 더 비싸긴하다만... 비싼건 비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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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6
인간이 강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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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패턴도 폐인이 되고 있금 백수랑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백수맞긴맞구나 학생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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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화팬만큼은 하지 말아다오 2연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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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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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가 그나마.. 젤 재밋는건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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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깍딸깍딸깍 4
탁탁탁탁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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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 왜 자꾸 나보고 지금 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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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와 가수는 6
그냥 상용로그인가요 아님 더 깊이 배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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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좋아하세요? 15
오늘 오전 1시 30분 알힐랄 vs 광주 fc 광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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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 기어시 회독이랑 피지컬n제 풀기에도 시간이 모자라다 정녕 듣고싶으면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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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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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학과 쟁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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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옛기출?도 푸시나요… 시간 소요가 넘 커서…… 초반엔 다 풀다가 수열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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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야지 20
오늘은..쉬엄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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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게 약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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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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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지리는데 5
개 이쁜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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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내가 홍차랑 허브티를 좀 좋아했었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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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대별로 난이도 선이 정해진 wwe인데 킬러마저 없으면 어떻게 변별함 진짜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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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잘께여 10
근데 평우야...8연속은 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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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해서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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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있낭 너무 맛있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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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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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장은 혈액의 약 55%를 차지하며 주로 커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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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합니다 12
어억지 맞팔은 싫구요 나 좋아하거나 좋아할 사람 구함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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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지1이랑 만표가 똑같은게 ㄹㅇ 말안된다 작수표본도 원에 비하면 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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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리만 10시간 넘긴거 들고와서 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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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2 교과개념+유형서 끝났고 수학1 기초개념+유형서 시작했는데 이거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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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오르비언분이 최근에 올리신 글인데 음...이건 넘사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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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형구법 자작문항은 못본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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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험생활 중 유독 많은 현역들이 정신이 나가버리는 기간이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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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몽 에픽하이 마이티마우스 리쌍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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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 버릴까 1
귀찮은데… 6평이후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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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 돌아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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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