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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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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문제풀이 시발점 다 보이지만 못하면 손도 못대게 막아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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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캔 10
하이네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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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스트로베리 샀는데 디씨에서 피색깔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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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은 화 확 영 세지 한지 32211이고 백분위는 87 91 2 97 96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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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빤스 어디 브랜드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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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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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스포 2
강대 쌤이 화2 개어렵다고 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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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화작):문학만 구매하고 선택과목은 마더텅으로 대체 수학 (미적):수1 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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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9 21 이 4문항이 평가원이 말하는 이해를 기반한 추론과 비판사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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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칠거같다 문자도 잘 안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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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활동 과학동아리 1인 프로젝트(탐구활동)을 해야하는데 학교 상황상 실험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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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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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이,통통이고 작년에도 뉴런들었고 지금도 뉴런듣고있는데 기출 한번 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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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사기에 마가 꼈단걸 느낌.. 어떻기 구매자마저 이지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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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딱 챔스하는 시기 아님?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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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반으로 오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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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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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대만 해도 종교 믿는 비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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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는 뭔가 호감임 10
일단 이름부터 Cat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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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맞지만 그 태초의 생명은 주님이 창조하신거라고 생각하시는 분이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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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학 보면 참 기하 물2 찍먹해보길 잘했다고 느낌 9
ㄹㅇ 찍먹이라도 안해봤으면 고생했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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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이긴한데안친함 뜨기전에친구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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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희 한약은 자연계열이고 가산 과목당 +4점인데 경희/원광/우석(내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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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진짜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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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거 x 편입학원에 악감정도 x) 고객들이 복사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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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욕 1일차 3
뇌가 망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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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원은 총 300명 그런데 한 명이 사퇴한다 그럼 국회의원 인원은 299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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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불쌍한건 이과대, 자과대 사람들임 새빠지게 공부하고 일해서 진화론을 뒷받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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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해도 ㄱㄴ한가요? 보통 몇시간 정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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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정시 나군 13명 국어 35 수학 35 탐구 2과목 30 영어 2까지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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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그냥 다 원상복구 정상화해라 언제 태어났는지로 인생결정나는 ㅈ같은 사회 만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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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고개 하실분 2
범위는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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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이해하면 1초컷 아니면 뺑뺑 돌게 진짜 잘 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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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론 착하게 살라는 절대자의 암호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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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관리 4
작년 6평 다시 봤는데 언매 11분 문학 25분 독서론+독서 28분이면 문학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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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맘에 들어서 매우 기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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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에 치질에 몸은 힘들어죽겠고 또 설사날까봐 뭐 먹기도 부담스럽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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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서울대 컴공 수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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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채플에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이 증명 불가하다면 하나님이 없다는 것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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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꿈도 없이 억지로 참아가며 공부하는 수험생들 입장에선 공부도 잘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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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인강추천 0
언매개념은 어느정도는 기억해서 빠르게 다 듣고싶은데 강의수 짧은 개념강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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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동결+정시 일반 티오 지역인재 수시로 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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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전에 하나 풀고가고싶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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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졸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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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상담 결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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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 이제 오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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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vs 대구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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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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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