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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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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거울] 2
글씨 연습 중입니다 지렁이 꾸물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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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지하게 태어나서 틀린문제같은걸 그냥 대충답지한번보고 음~그렇규나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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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빠졌나 3
바지가 자꾸 내려가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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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두 치타는 달린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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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70점대 어렵게 좀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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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신분제가 진짜 큰 터닝포인트였음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확신은 못했지만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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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전까지 기출만 존나 해야겠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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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는 어떻게 공정해지는가 – 롤스의 정의론과 자유주의의 재구성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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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쌤 듣고 있긴한데 책이 가독성이 좀 떨어져서 그런데 독학서 좋은 거 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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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만점 제외하고 24 5모 미적이 역대급인거같은데 현역땐 노베여서 체감이 안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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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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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시험인데 4
걍 오늘 맥주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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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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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문디컬 실패시 13
이과에서 사탐런을 하여 문디컬 목표로 공부하였는데 한의대 점수가 안 나오면 어디를 주로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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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특 0
보통 언제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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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마치 상암에서 끄리스티아노를 외치던 호기견 이번 사건 전까지는 무지성 지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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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게 문제일까 왜 여자처럼 생겼다는 거지 머리도 깎았는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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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늘 많이 봤다 16
체육 시간에 옆에 체력 측정하는 날이었는데 왕복 달리기 뛰는 거 본 거 한 번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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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약 때문에 두피에 병신 같은게 나버렸는데 이거 어케 없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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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수학모고 봣는데 점수 작년실모점수랑 비슷한데 국어는 떨어졋으려나…. 더프 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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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취미를 알아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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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반박은 못 하고, 인해전술로 신고 테러해서 입 틀어막기 ㅋㅋ 중화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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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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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이 부족해 고1,2지문 풀고 3모 5를 받았는데요 혹시 이원준 선생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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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뭐든지 진짜 확실히 해야하는듯 뭐든 애매하면 밥도 죽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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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0
통통이긴 하지만, 28예시의 확통을 보니 등골이 서늘해졌어요…. ㄷㄷ 그러니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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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도 제대로 안 풀리고 시간 잰 거도 날아감.. ㅅㅂ 2회차 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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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0
지금주터 수특 교과서 외우듯이 해도 될까요 ㅜㅜ 3모 3나오고 수특을 거의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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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수강 2
반수하면서 짬짬이 할라는데 지금부터 봐도 괜찮나요 작수 기가하 99였는데 미적으로 바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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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시 가볼려고하는데 뭐 해야할까요? 전에는 생지하긴했는데 4등급이였어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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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과 형님한테 조언받고 시에 서사를 넣어봤습니다 24
아직 조악하지만 더 발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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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2028학년도 수능 통합사회 예시문항 분석 및 해설 1
안녕하세요. 카이스프랙틱 사회탐구연구소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2028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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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그만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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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어강사 교재들은 14
하나같이 다 부실함 개념설명 이런 부분이 없고 지문,문제 그리고 그 지문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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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명지대 문예창작과 시험을 봤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기대를 하지 않았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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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도저히 불가능인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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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답을 추측할수는있지만 그게 정답이라는 보장을 찾기가 수능보다는 좀 더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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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1보루 넘 비싸다 22
담배도 유통기한이 있구나 2025년 10월까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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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낱 상반어와 반의어로 점철된 문장이 아니라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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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나기로 자란 잎이었다나는 그것에 행복을 달아주고꼭 리본모양으로 깃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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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러인데 24수능 이후로 인문에서는 철학을 피해서 내는 것 같고, 법 지문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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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든 과정에 대한 앎 (2) 시작과 끝, 전제와 결론에 한한 앎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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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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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같은데 지사제 뭐가 좋은지 모르겠음 예상질문: 자힐하면 안됨? 답변: 무면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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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장 다니면서 수능 준비 중인데 계약 문제 때문에 올해 수능은 못보고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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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9강× 18강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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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드디어 가나형 인문,철학,예술 아니고 딴거에서 나오나?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