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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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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싫다고 땡깡 부리다가 조정식한테 개닦이는 구도 연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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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출판사 돈 못 벌게 그냥 과목별 유형통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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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수에 등차수열->등비수열 출제 미출제요소 맨날 평생 출제될일 없는 요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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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도하게 긁힌 것 같음. 문과 자체는 내려치기될 이유가 없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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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황인데 문학화작 시간 많이 박으면 1~2개 틀리고 과학지문 전체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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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진 않지만 도형이니 가져와 봤습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원 위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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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 2
인데 답 고르지 말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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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세지 0
평소에 정치에 관심많아서 재미는 정법이 더 있어보이는데.. 이번에 3모 표본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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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익힘책 0
새기분익힘책 강의 다 봐야되나여..!? 국어는 인강시간 줄이는게 맞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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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서울대문사철이랑 약대한번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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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뭔가 뭔가이긴 한데 2% 부족한 느낌임 인위적인 웅장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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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22000원을 시켜 다 먹었습니다...한남돼지육수충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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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띡 그리고 계산 ^딸깍^으로 다 푸시네 ㅈ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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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스타에 2
개웃긴것만 나오는데 웃음이 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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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행 30번 0
a값이 모순이라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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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걍 이건 내가보기엔 탐구를 빙자한 iq 싸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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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수업듣는애들 10명도 안되고 다 자는데 상처1도 안받으시는거 같고 걍 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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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b|보고 굳이 절댓값 씌운거보니 둘중하나 음수 합리적의심 -> 로그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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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학교랑 관련된 사진 올라오면 그냥 웃김 뭔가 고등학교같은 느낌이 아닌 학교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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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수 많네요 뭐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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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요약노트글 왜케 관심을 못받나 했는데 누가 소신있게 글씨체 씹창나서라고 말해줘서 딱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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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본4입니다... 할짓없어서 풀이나 올려봐요.. 대충 55분 정도 걸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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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신기하네 4
화법 6문항 언어 4문항 합쳐서 화법과 언어 총 10문항 독서와 작문 총 20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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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사고 3.32(수낮, 진로과목 고전읽기 1개 B) 재수생 원서 3
항공대 AI 경북대 정컴교 부산대 컴공 국민대 컴공 세종대 컴공 인하대 컴공 넣으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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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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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철 지난 고전문학/언어문법 이딴거를 확대하냐 지식사회에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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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입을 위한 학부모 상담은 꼭 필수가 아니라 원하는 학부모님만 신청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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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과생인데 그럼 난 쓰잘데기없는 거나 배워 탁상공론이나 하고 훌륭하신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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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자습덩어리들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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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시대상황에 놓인 지식인으로서 비를 머금고 쓰러져 스러져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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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다뒤가 됐네 기존 글씨체가 더 예쁜 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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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정원 티오를 3/7 이런식으로 쪼개서 9월 수능으론 전체 정원의 30퍼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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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만 해도 1뜸? 13
당연히 시발점만 할건 아닙니다 시발점은 이미 끝냈고 지금까지 수학 기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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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싶다 11
나랑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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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 국어는 0
지금이랑 어떤차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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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튼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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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으로 살찌는것만 먹는데 밥만 먹는것도 아님 근데 운동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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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친구들 만나도 다 주식코인 이야기하지 직업 이야긴 하나도 안함 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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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고 넓개네? 개념량은 존나 늘어난 대신 이상한거 안내겠단거 아냐 취지는 좋내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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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N수생 없이 한번은 N수생 포함 점수는 자기가 택하는거임 참고로 올해부터 적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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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후 2
스블 공통 끝났는데 김범준쌤 카나토미 할까요? 아니면 이미지쌤 엔티켓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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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슨 의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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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20대에 애 낳아야”…서울시교육청, 성희롱 교사 징계 요구 1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서울 양천구의 고등학교 교사를 징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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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가오가 있지 제발 독서에 불 좀 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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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할까 5
아님 걍 바로 일하고 공부할까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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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탐 해소도 되고 좋겠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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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담주 시험인데 ㅜㅠㅜㅡ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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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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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남르비왔다 12
하이하이 식사는 잡수셨는가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