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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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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언구함 3
문제풀다가 한번에 쫙 풀리면 모르겠는데 잘못생각해서 막혔을 때, 나만의생각에 갇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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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몰라도 형식, 문항 배치와 구성, 킬러가 수능 반이라도 따라가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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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사고는 방과후에 선생님들이 문제풀이 특강 이런거 해주시네 2
자랑스럽다 내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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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구장 특화 타선인게 메리트긴 하지만 타자들이 너무 길들여져 있음 구자욱 김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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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푸실 때 쓸만한거 같슺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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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인데 뉴런 한번 빨리 돌리고 다시 시작하려 하는데 작년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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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구성부터 뭔가 예전 수학 나형으로 돌아간거같은 대충 등급컷 높은 나형 시험지라고 봐야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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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계획이나 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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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도 없어져버린 도시 같으니..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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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ㄹㅇ지리네 2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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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옯신'은 '오르비'와 '신'이 합쳐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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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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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2d만 바라보다 고독사할까봐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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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ㅜㅜ 수학황분들 진심으로 도움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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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기랑 음반듣기 영화는 아무거나 보고 노래도 아무거나 듣는데 80년대 왜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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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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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어라 삼성 3
"강팀"(진짜임)에게 지는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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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부엉이님께서 제작해 주신 자료를 대신 올립니다. 예비시행 문항, 기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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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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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쨩 2
하이 나니가스키 쿠키 앤도 크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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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르비언의 251130 해설을 보니 쏙쏙 이해가 되잖아 1
다른 해설에서는 주기성 생각하면 2ㅠ넣고 (나)조건 모순 밝히면서 풀이하는게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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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내 대가리 맞냐 ㅋㅋㅋㅋㅋ 작수에서 5분컷냈던문제도 못푸네 안되겟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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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1 귀류는 필요할 때만, 케이스는 최소한으로 6
생명과학I 문제를 논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귀류법의 사용을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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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성 이명학 2) 메가 김지영 둘 중 누가 괜찮을까요? 영어 변동이 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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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3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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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동생한테 뭘 이따구로 가르치는 거야 따로 옯붕이가 쪽지 같은 걸로도 물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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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그림그리듯 그려서 이해하라는데 되게 빡세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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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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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끝나고 담임이 뭐 모고나 내신 성적 토대로 반애들한테 상담한다고 하셨는데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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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 다썼다 14
무서워서 집밖에 안 나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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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예비이거 통통이들을 위한 문제들이엇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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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싫다고 땡깡 부리다가 조정식한테 개닦이는 구도 연출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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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출판사 돈 못 벌게 그냥 과목별 유형통합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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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수에 등차수열->등비수열 출제 미출제요소 맨날 평생 출제될일 없는 요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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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도하게 긁힌 것 같음. 문과 자체는 내려치기될 이유가 없음.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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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상황인데 문학화작 시간 많이 박으면 1~2개 틀리고 과학지문 전체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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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진 않지만 도형이니 가져와 봤습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일단 원 위에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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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5번 2
인데 답 고르지 말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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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vs 세지 0
평소에 정치에 관심많아서 재미는 정법이 더 있어보이는데.. 이번에 3모 표본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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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익힘책 0
새기분익힘책 강의 다 봐야되나여..!? 국어는 인강시간 줄이는게 맞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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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서울대문사철이랑 약대한번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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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뭔가 뭔가이긴 한데 2% 부족한 느낌임 인위적인 웅장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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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22000원을 시켜 다 먹었습니다...한남돼지육수충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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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띡 그리고 계산 ^딸깍^으로 다 푸시네 ㅈ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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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스타에 2
개웃긴것만 나오는데 웃음이 안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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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행 30번 0
a값이 모순이라고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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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걍 이건 내가보기엔 탐구를 빙자한 iq 싸움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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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수업듣는애들 10명도 안되고 다 자는데 상처1도 안받으시는거 같고 걍 쿨하게...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