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칼럼 써드립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52601
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너무 조악하지도 않음그냥 명품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함근데 서민인...
-
가죽 너무 장난감 시계 느낌 나서 좀 그럼 청판이라 더 그런가..
-
수1기준 작년에는 뭐 드릴3,4,5 설맞이, 이해원(1,2), 4의규칙등 나쁘지...
-
초월미적 기하 다 빠지고 사탐런을 허용하는 이 억차별의 끝판왕 정책에 과탐만...
-
학교 기하선생님이 너무 못가르쳐서 급하게 내신용으로 기하 인강을 들어야 하는데 진짜...
-
친척 언니 말로는 서성한 부턴 5-6수생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28수능부턴 거의 다...
-
계산 진짜 짜증나네요
-
성공
-
중간때려쳐 3
안해
-
ㅜㅜ 열심히 썼는데 맘에 안 차도 좋아요 좀 부탁드려요...
-
여사친이 생겨도 얼마못가 고백당하거든
-
진짜 여자만 와보셈 20
이게 그 양아치 시계로 유명한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블루+골드)임 단순히 시계만...
-
안녕하세요. 개정시발점 1회독 끝내고, 이제 스텝업 풀면서 2회독 하려는데요. 아마...
-
mhdhh라... 11
참 정감 안 가는 이름이다
-
이번에는진짜다르다
-
발언 수위 왜 저럼 ㄷㄷ
-
나도 학습에 도움되는 글 쓰고 후빨 받고 싶은데 할줄 아는게 시계딸 만년필딸...
-
한화 이겼다 4
ㅅㅅ
-
건축학과 0
부산 일반고 3.59인데 건축학과 어디 써볼만 한가요? 학종은 신약개발쪽으로 다 채웠어요ㅜ
-
28 예비수학 손풀이 입니다 제가 미적이라 공통만 작성했고 실전 개념에 해당하는...
-
오랜만에 땡기네
-
요즘 기조에서는 1-12,16-20,23-27을 20-25분에 끊고 나머지 천천히...
-
한 3년간다봄
-
전 하긴 했었는데 ㅋㅋㅋ
-
22 개정 좀 정착하고 나면 나중 애들(지금 중딩)은 21번에 확통이 없었다고?...
-
- OZ입문 - 매개완 - 2회독 - 매기분 - 2회독 - 수특 - 2회독 -...
-
과외 장점 1 0
시간 절약 이거 꽤 큼 심한애들은 오고가는데 30분씩도 녹던데 그녕 아무것도 안하고...
-
똥손이슈 ㅈㅅ 근데 너무 내 마음에 들어서 자랑하거싶었음
-
f(x)=sin(0.5 pi x) (0<=x<=1) f(f(x))를 f^2(x)라고...
-
예시문항 후기 1
기하 어디갔어
-
한화팬 없음? 4
-
나 잘하고 있는걸까
-
시험전까지 조금이라도 더 채워넣어야되는데 아이고
-
'3700만원 사기혐의'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징역형' 2
(안산=뉴스1) 유재규 기자 = 자신의 팬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
아 유교 가족윤리 공부해야되는데 큰일났네 이거
-
스카 끝 0
머리 터질거 같아 내신 변형 문제만 푸니까
-
그 재밌는 미적분 적분퍼즐 합성함수해석 초월함수 극한 등등이 빠짐...
-
이제 도표도 어렵지않게 내서 그냥 개념에서 ㅈㄴ 신박한 유형으로 뇌사오게 만드는데...
-
탐구 자습서 6
한완수같은 인강없는 탐구 자습서 있나요? 정보공유좀
-
사실 ㅈ도 아닌데 범바오가 가르친대로가 아닌 내 스스로 생각해낸 풀이라는게 뿌듯해서...
-
첫 풀이 3000덕 드리겠습니다!
-
수능 수학 투표 1
자이스토리 마더텅 풀 때 해설 형태 뭐가 더 효과적인가요?
-
'아이.. 니드... 모어 파워' '나의 이름은 섀도우. 어둠 속에 숨어서, 어둠을...
-
파이썬스베이스가 있으니까 낫노
-
1. 대수 미적1 확통 3권 사이의 총량적으로 난이도는 비슷하게 유지할거다 2....
-
내 여자친구는 이라는 스릴러 웹툰인데 생각보다 일찍 끝났다
-
씨발 왤케 어렵지..
-
수특 독서 이해하기 ㅈㄴ 어려운거 많던데 개 야무질듯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