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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으로 신청좀요
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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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요 11
4덮밥까지 좀만 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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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특강 선별자료 (수학 2)_울고있는치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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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동네학원 그만 좀 다니고 김준 함 무봐라 하고싶은데 내가 화학을 찍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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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한국에서 사는게 재일 편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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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보다 서울대가 맞는듯 해외에서 찾아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럴려면 서울대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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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도 좋지만 학점 어느정도는 챙기십쇼 여기 술먹고 노는거에 미쳐서+ 반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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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십만원대고.. 얘는 유광이라 그런지 좀 싸구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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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찢을뻔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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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oz개념 2025교재 써도 문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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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하)는 2회독 해야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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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게임하는데 시간이 안흐름 ㅋㅋ 이건 뭔 버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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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드릴 1
5부터 할까요 6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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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모든 지문들 다 교과서 연습문제화 하는 중 0
혹시 필요한 분들은 쪽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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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또 켜야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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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보다 낮은 아이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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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윤성훈 3
다들 림잇 듣길래 저도 들어야되나 싶고... 작년에 내신으로 개념기출 3회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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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야구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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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수준으로 늦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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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형 시절 보듯이 지금 선택과목 시절을 보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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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34443이었는데 시립대 조경학과 목표로 가능할까요.. 단국대 천안 자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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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자유롭게 좀 하고싶은데 기숙 가면 이리저리 제약이 너무 많은 것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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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요즘 소유욕 너무 심해진거 같이 상담받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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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미적을 안 하고 들어가든 물2를 안 하고 공대 가든 6
현 범위가 그렇게 방대한 것도 아니고 걍 필요한 부분 알려주면서 하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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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기 4화까지 본 상태고 나한테 스포 아닌 선에서 계속 물어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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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소련군 돌로 만들었다"…美 CIA 보고서 ‘화제’ 6
1990년대 작성된 미국 중앙정보국(CIA) 보고서가 최근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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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좀 뽐뽐뽐 내고 싶은데 디올 지갑까진 가야하나 피규어 팔아서 장만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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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 두바퀴 돌렸고 다음 단어장 살려하는데 둘 중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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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피운데이션 끝내고 아이디어 들어가려는데 원래는 파데 킥오프 병행을 목표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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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누가 공무원 해요?…9년 만에 '반전' 무슨 일이 1
“공무원 시험 합격한 선배들, 하루 몇 시간이나 공부했을까?”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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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미 있었넹 0
검색했는데 왜 아직도 아무도 손풀이같은거 안올렸지??했는데 내가 바보였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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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짧팁 1
전 이렇게 세팅하는 거 선호함 장점: 컨디션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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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복원력 부족 등 ‘내력’에서 비롯됐다는 해양안전심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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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 11
나는 돌이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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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 푸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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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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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려하지도 않고너무 조악하지도 않음그냥 명품 한마디로 정리가 가능함근데 서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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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너무 장난감 시계 느낌 나서 좀 그럼 청판이라 더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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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기준 작년에는 뭐 드릴3,4,5 설맞이, 이해원(1,2), 4의규칙등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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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미적 기하 다 빠지고 사탐런을 허용하는 이 억차별의 끝판왕 정책에 과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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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기하선생님이 너무 못가르쳐서 급하게 내신용으로 기하 인강을 들어야 하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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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 언니 말로는 서성한 부턴 5-6수생도 꽤 있다고 들었는데 28수능부턴 거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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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진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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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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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때려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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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열심히 썼는데 맘에 안 차도 좋아요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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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이 생겨도 얼마못가 고백당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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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자만 와보셈 20
이게 그 양아치 시계로 유명한 롤렉스 서브마리너 청콤(블루+골드)임 단순히 시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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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개정시발점 1회독 끝내고, 이제 스텝업 풀면서 2회독 하려는데요.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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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dhh라... 11
참 정감 안 가는 이름이다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