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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원하는 주제라도 써주십셔
지금 교재 작업 하다가 약간 지겨워져서 ㅋㅋㅋ
아무도 없으면 내가 만들고 싶은 EBS 문학작품 OX 문제 만들어서 올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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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표현은 거칠어지는 법 그러한 희생은 한때의 짧은 경력만으로도 평생의 발언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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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하고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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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이거다 2
갈색으로 루이비통인거 개티남고풍스러움너무 튀지 않게 이쁨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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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꿈 20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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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수 국어 0
가나 지문 왤케 많이 틀렷냐 잘 읽히길래 쉬운줄 알앗는데 2개틀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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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 확통 30번 틀렸고 원래는 학원을 다녔는데 끊게 돼서 인강을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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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64655 0
사문 생명이에요 내신3.5인데 그냥 내신 챙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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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이라도 땅이 꺼질 듯해 아 담배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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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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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로곤 개촌스럽고 은장로곤 안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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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민 마렵다 14
최근 컴터 공부중인데 독일어도 같이배워서 이민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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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명17번 7
논리 자체는 되게 간단해서 재작수보단 좀 쉬운듯 비분리풀때 흐응 네가 암퇘지고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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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 여성시계는 꼭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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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분을 거의 다 끝냈는데 새기분을 듣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마닳이나 수특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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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 실검 뭐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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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진짜… 4
미치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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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1
5일차 D-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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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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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40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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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문제 풀다가 풀이 감이 안 잡혀서 답지 봤는데 과정이 제가 생각한것과 유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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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어디가나요 아는 노베이스 객관식 다찍고 다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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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 하지말고 머릿속으로 내용을 그림그리듯 그려서 이해하라는데 되게 빡세네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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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예비시행 0
폰트랑 화질 원래 저런겨? 나중에 다시 올려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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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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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달라고 쪽지옴 6
전에도 차단했는데 부계정을 계속 파시는건가 가정사 쭉 말하면서 돈 좀 보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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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노베라도 0
국어를 처음 볼 때 8은 뜨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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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휴릅휴릅 1
이틀뒤에 시험임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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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쉬고싶다 0
하루종일자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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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는 공산당 중앙 당원이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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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아아아앙 1
독서실 앞에서 오토바이 운전자 분이랑 차주분 둘이서 몇십 분째 싸우고 있네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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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lpt 3급 소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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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황분들 도와주세오 14
4덮 얼마 안남아서 작년 더프 복기중인데 모래시계형의 인구비 분포가 하층> 상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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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는 3학년이고 님들은 1,2학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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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했어요 11
4덮밥까지 좀만 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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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수능특강 선별자료 (수학 2)_울고있는치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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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한테 동네학원 그만 좀 다니고 김준 함 무봐라 하고싶은데 내가 화학을 찍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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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도 한국에서 사는게 재일 편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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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보다 서울대가 맞는듯 해외에서 찾아주는 사람이 되어야지 그럴려면 서울대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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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것도 좋지만 학점 어느정도는 챙기십쇼 여기 술먹고 노는거에 미쳐서+ 반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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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십만원대고.. 얘는 유광이라 그런지 좀 싸구려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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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찢을뻔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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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oz개념 2025교재 써도 문제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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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미적(하)는 2회독 해야될거같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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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게임하는데 시간이 안흐름 ㅋㅋ 이건 뭔 버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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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드릴 1
5부터 할까요 6부터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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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ebs 모든 지문들 다 교과서 연습문제화 하는 중 0
혹시 필요한 분들은 쪽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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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또 켜야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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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보다 낮은 아이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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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 윤성훈 3
다들 림잇 듣길래 저도 들어야되나 싶고... 작년에 내신으로 개념기출 3회독은...
연애하는법
국어로 한정을....
고백편지 맛깔나게 쓰는법
교대 칼럼 좋을 거 같아요! 생활, 진로, 장단점 등등
그래도 좋겠네요
문학에서 비연계 작품을 대하는 태도
오 이거 한번 최근 기출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이요.
다른 과목은 몰랐던 지식을 습득하고 체화하면 성적이 오르는데 국어는 독해력이라는 게 너무 추상적이고 시간, 체력 압박 없이 단일 지문을 풀면 큰 문제가 없어서 막막하네요. 압박 속에서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도 알려주세요
정보량에 압도되는 기분입니다
정보량 많은 지문(ex 3모 과학지문) 처리하는 법
-> 이 부분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 올라가는 법
-> 이 질문은 매우 추상적이기에 답변을 드리기에 조금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상태에서 어떤 것을 보완하고 싶으신 지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학 탐구은 양치기 했을때 항상 성적이 올랐어서 국어도 (기출은 이미 강의, 독학 병행해서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혼자서 지문들을 풀다보면 모의고사보다 정답률도 잘나오고 시험장에서 볼 때의 공포가 없어서 더이상 뭐가 부족한지 자가진단이 안됩니다. 일단 양을 때려 박으면 깨닫는 게 있을까요?
말씀을 들어보면, 평소에는 배운 대로 독해도 잘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시험장에서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혹시 따로 실전 모의고사를 풀고 계신가요?
그저 시간 여유가 있는 상태의 양치기를 하신다고 해서 시험장에서 압박을 해결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6모 이후에는 실모를 풀겠지만 그 이전에는 교육청, 더프 이외에는 풀 계획이 없었습니다. 지금 실모를 풀기보단 좀 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릴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미루고 있었는데 그냥 실모 푸는게 나을까요?
근본적으로 피지컬을 올리는 학습도 하시면서 가끔씩 한두 개 풀이를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비문학을 완벽히 이해하는 독해력도 중요하지만, 선택 파트와 문학에서 시간을 줄여내는 것도 비문학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만점 만드는 칼럼
헉
혹시 쪽지 드려도 될까용?ㅠㅠㅠ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