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고 ㅈㄴ 스트레스받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52507
견적서 보낼 때마다 돈 드는데
뭐랄까 그냥 말 한마디만 삐끗해도 그냥 고갱님이 읽씹 시전하고 가버리는 느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이 여자친구 사귀었을때 그친구랑 당연히 알게될거긴 해도 여친이 그친구랑...
-
으하하하하하 10
으하하하하하하하
-
1. 창문을 열고 2.
-
다 모르겠고 일정짜는 거 처음인데 지켜질려나 모르겠음 7
그냥 갑자기 생각난 곳 갈 것 같음..
-
태생 ms엿네 아오
-
저 엄마한테 피해의식 있냐 소리 들어봄
-
이제 나도 대치키드임
-
끝 6
그만하께여
-
콘센트 구멍이랑 젓가락이랑 너무 잘 맞아 보여서 안에 젓가락 넣어보려고 한 적이...
-
화해시킴
-
안미안해
-
뉴비입니다. 5
3덮 치고나서 오르비 몇번 들어왔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새벽까지 보고 있네요. 처음엔...
-
유기화학이어려워서울엇어
-
뻥임
-
비가 언제와요? 5
벚꽃은 못보겠군
-
북향이라 그런가 밤에는 아직도 겨울같다
-
여러모로
-
그건바로 나
-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 지나
-
크아악 비 오지마
숨고가 좀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ㅋㅋㅋㅋ ㅜㅜ

고객한테도 발송비 천원이라도 걷어야 된다고 봄너무 활동하는 고수들이 을이 되는 거 같아요

과외 말고 다른 분야에서도 가격만 물어보고 튄다거나더 심한 경우는 작업 진행할 것처럼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결제 직전에 잠수탄다거나… ㅜㅜ
참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