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m 244번해설

아 똥마려워 일어나기 귀차나.. 7

뿌직 헤헤 

진짜잠바이 3

ㅇ 

엉덩이가 너무 커짐 7

엉덩이에 누워잇음 

또 신기록임 5

칭찬해줘 

가보실까?! 8

자살하러. 왜 잘생겼지 흠.. 

요즘 애들은 키가 좀 작은거 같음 7

나 고1때는 210cm는 찍엇는디 

담배끊는법을 알아냄. 6

그 시간에 술을 먹거나 커피를 먹으면 되는 거였음 

대치동 어둠의 스킬씀 6

방불끔 

요즘 아동애니보는데 6

보면볼수록 아동애닌가 의심이듦 

군대서 200일은 빨리갔었은데 말이지 4

아님 

담배피는 사람 색시함 4

아님 

제발 내년은 7

수학이랑 딸이랑 겜만 할 수 잇는 나로 만들어다오 그러려면 올해를 잘 보내야겟지 

썸타는 중임 5

안탐 

버정에선 엉뜨나오고 1

버스에선 에어컨나오고 

오르비하면서 점점 큰 나사가 하나둘빠지는 것 같아 4

어떡해!! 

협곡 신속 대전 이건 머임 4

아시는 분 

클 키가 다 안 큰거 같음.. 6

내 손이랑 발이랑 코랑 분신 보면 키 190은 찍어야하는데 

나는 코도 크고 발도 크고 손도 큼 6

특히 손 발은 존나 큼 

친구가 옛날엔 5대 공대가 중아인시홍이었다길래 4

조금 심한말 해버림.. 

사람 은근 많네요 4

요즘 불면증.. 감기 걸려서 약도 먹었는디 잠이 하나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