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 학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51905
이번에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고등학교때부터 철학과에 진학하고 싶었는데 수능을 망치고 성적을 맞춰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과도 마음에 안들고 학벌 콤플렉스도 있어서 편입을 다짐했는데 인문학은 거의 티오가 안나더라구요
경영을 쓰고 복전으로 철학을 할지 아님 적은 티오에 한번 도전해볼지 고민입니다
제 3자의 입장에서 편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달마 오열하겠노 0 0
단박에 깨달음 ㅇㄷ
-
문제 만드는거 재밋는 듯 2 1
근데 못 만들겟음 기하 말고는 나중에 수능 고수가 되면 수능에 살짝 이상한 향을...
-
저능키작돼지존못노뱃 7 1
------------------>>>
-
왜 맞팔했는데 0 0
1명이 줄어든거지??ㅡㅡ
-
가능할까요? 10 1
26수능 물1 화1 만백 100 가능할까요?
-
올오카 이번주면 마무리 되는데 체화가 특히 독서가 하나도 안된 느낌이네 표상도...
-
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
기출 2회독?? 아님 수특?? 아님 리트??
-
안녕하세요 0 0
네
-
신드리가 누구임? 8 0
누가 부상당한 맨시티 선수 찬양하는 닉넴 달고 옯비에서 븅신짓함?ㅋㅋㅋㅋ
-
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아기 고양이 치"치즈 스위트홈의...
-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
환율 하루 사이 엄청 올랐네 0 1
어제 현금 많이 달러화 해뒀었는데.. 달콤하다
-
반수생인데 고민 좀 들어주세요 2 0
작수 성적(현역) 13232(언매미적생지) 인서울 대학 다님(이과였으나 문과로...
-
읽으며 자연스레 재진술 함의추론 ㄱㄴ
-
사람이 참 간사한 게 4 1
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
매운거 먹고 싶다 2 0
난 매운거라면 바로 노예가 되버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