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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3

한길 

세상에 믿을 사람이 한명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음 4

ㅋㅋㅋㅋ 진찌 미치겠네 가족한테도 말할수 없는 일이 믿었던 애 때문에 생김 나 진짜 어떻하지 

옛날 글을 보면 종종 그리운 이름들이 보여요 4

프로필을 누르니 비둘기만 보일 따름이네요... 

언매 문제가 어떻게 나올까 3

흐음 

와 시발 초코송이 존나 맛있네 3

요즘 쿠팡에서 과자 대량으로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초코송이 << 이새끼 초콜릿... 

오늘 국어 실모 풀었는데 두 지문 날림 4

수능이후로 국어 공부 안한 업보 

센츄 성적표는 많은데 4

에피 성적표는 없어서 울엇어 ㅠㅠ 

시골학생들이 시대라이브를 어케 들어 3

대도시에 사는 나도 그런게 있는지 몰랐는데.. 

하루만 기다리면 수능이에요! 4

왜냐면 이제부터 기다림이 24시간이 넘을 때마다대가리를 존나 쎄게 쳐서 제 머릿속을... 

나는 친하다고 생각하는데 3

동기들도 나를 자기랑 친하다고, 좋은 애라고 생각할지가 걱정된다 내가 사람을 굉장히... 

결속밴드 라이브 4

54분부터 

생1 캔버스 일주일 컷 낼거같은데 2

어댑터도 널널하게 2주잡으면 새n제 나올동안 풀게업따 실모 벅벅 해야하나 지금하긴... 

학폭 햇으면 3

1~3호 같은 가벼운 문제 아니면 그냥 대학 못 가게 막아야댐 

우울해 4

잘래 

볼텍스 과탐 풀어볼까 2

요새 실모만 계속하는데 볼텍스도 하루에 한세트씩 풀까 고민중 

내일 저녁은 라면정식이다.. 3

마시게노 

행성 2712 2

 행성 2712 -작자 미상 지는 나의 계절은 다신 오지 않는 듯 어두워지고... 

근데 유빈이 잡히면 3

잣대는 거 아님?? 바로 징역 아닌가 

오늘의 ㅅㅅ 2

파트너는 치킨 이게 섹스지~ ㅇㅈ? 

살려다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