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해본사람들 컴온(내신, 수능)

만취 대해린 뜯어먹기 가능 8

원하는거 ㄱㄱ 

농어촌은 좀 수정해야하긴함 4

대도시와의 거리, 실질적 이동시간 이런거까지 전부 고려해서 ㅇㅇ 와부읍 이런데는 진짜 말도 안되고 

공부하려고 앉앗음 5

오르비함 

옯생은 7

얇고 길게 지금 이대로가 너무 좋은듯 

이런 시팔 시험 삼아 경찰머 보지 말라고! 4

너희들 때문에 경쟁률 170 찍고 컷 미쳐날뛰고있잖아 

문제 만드는거 재밋는 듯 2

근데 못 만들겟음 기하 말고는 나중에 수능 고수가 되면 수능에 살짝 이상한 향을... 

금요일날 오랜만에 혼자 나들이갈려고요 8

나가는 김에 바지락칼국수도 먹구 벚꽃도 보구.. 오랜만에 꾸미고 나갈 예정!... 

난 내 생각 오르비에 써보고 싶은데 2

필력이 안좋고 학벌딸려서 무서움요..... 

2시에 잘까 5

5시간만 자면 적당하지않을까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가 움직이는 느낌임 8

물위를 떠나니는 배처럼.. 그리고 다리 근육? 신경이 계속 움직이는 것 같음..... 

근데 안경쓰면 왜 찐따처럼 생긴걸까 4

여자 만나는 자리에는 그래서 렌즈끼고 가는데 

반수생인데 고민 좀 들어주세요 2

작수 성적(현역) 13232(언매미적생지) 인서울 대학 다님(이과였으나 문과로... 

현자의돌 이거 비문학 실력까지 길러줌 3

읽으며 자연스레 재진술 함의추론 ㄱㄴ 

고2 삼각함수 킬러문제 5

이거 이외에도 수열킬러 등등 수1에서 되게 어려운 문제들 많음 평가원이 수1을... 

출제자가 ㅅㅇㅅ를 숨김 5

올해 수특 수학 중 제일 핫한 문제 같음 SAS합동 입갤 도형에서 학생들 제초하기... 

사람이 참 간사한 게 4

자기가 갖고있는 건 원래 있었던 거 같고 너무 당연히 내것같음 그리고 결핍을 끊임없이 지향함 

전한길쌤 어쩌다가 7

이래 되셧습니까... 

매운거 먹고 싶다 2

난 매운거라면 바로 노예가 되버림 

난 사회화가 잘된 편임 4

중딩때는 마음속에 담아두는 것 없이 화나면 화난 거 슬프면 슬픈거 서운하면 서운한거 다 말하고 다님 

누군가는 이유도 없이 날 싫어하고 5

누군가는 아무것도 안해도 날 좋아한다(있긴함) 이제라도 좋아해주는 사람들과 오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