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때 좀 큰 새가 카미카제했던 적 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2749974
아직도 무슨 새인지 모름 형체를 알 수 없어서..ㅠ
국어시간에 시 읽다가 펑 소리나서 보니까
창문에 뭐가 묻어있는 거임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깃털인가? 친구한테 물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쉬는 시간에 1층으로 내려가보니깐 으음.. 새가 죽어있더라고요
다음생엔 행복하렴 흑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의 상대성...
-
확통런 1
지금 4월인데 미적 개념 반정도함 확통런 할까요 (수학 1등급목표)
-
아 진짜
-
시대기숙 질문받음 12
기숙 퇴원생이고 2월 25일에 들어가서 휴가날 나왔어요 질문받아요
-
내 향수 어떰 3
달고나의 달달한 향이랑 바닐라 무더기로 왕창 때려박은 향임 지속력 최소 5시간임...
-
수능 막? 끝났을때 만들긴햇는데 나도 5달만에 본거라 풀이가 가물가물함
-
러셀은 실제 시험장과 너무 다르다
-
올오카 컨텐츠 전체적으로 밀렸는데요 다 하기 너무 벅차서요 ㅠ 엮어읽기는 다 하되...
-
제작중인 제목 미정 화학 칼럼 모음 어쩌구 쏼라쏼라
-
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_한의대 포함) 1
2025, 2024학년도 상지대 입시결과(수시.. : 네이버블로그
-
정상화 끝날듯ㅋ
-
ㅎㅇ 2
ㅂㅇ
-
맛점해요 0
말할 곳이 없네요 이젠 맛있는 점심드세요
-
뭔 별의별..
-
엄청 좋아했는데 2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레는 말 들어도 그냥그래요
-
화작 98 사탐 99라 했을 때 미적 어느정도 나와야함?
-
농어촌 깡촌동네에서 학구열 1도 없는거부터 차인데 뭔 ㅋㅋ 11
개깡촌 동네에 태어나서 공부할 동기 모티프 환경 지원 1도 안만들어지는거부터가...
-
얼마나 남들과 달리 사느냐가 꼭 수명만이 아니라 생명력의 척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함
-
근데 버스에 사람 왤케 없지 다들 차 타고 놀러갔나요
-
어색해 힝 ㅠ
고등학교 때 학교 6층에 비둘기 두 마리 들어온 적 있었는데
헉 ㅋㅋ 그 날 수업못했겠는데요? ㅋㅋㅋㅋ
나갈려고 계속 창문에 부딪혀가지고 거기 주변 비둘기똥 파티 열렸었음
그 비둘기 내보낸 사람도 경비 아저씨가 아니라 반 친구 누군가가 잡아서 밖에 내보냄 ㅋㅋ
멋있는 친구네요 형인가
반 친구요 ㅋㅋ
아이고..
친구분이 용감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