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요단 연습생 [1179712] · MS 2022 · 쪽지

2025-04-06 22:54:56
조회수 79

내 자식은 나를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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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예술적 재능

공부머리는 없는데 쓸데없이 생각은 많고

쓸데없이 원래의 것에 순응 못해서 맨날 목소리 내고

동성애자로 태어나서 나만 외로운 짝사랑하고


그래도뭐... 이삶도나름... 재밌긴해ㅜㅋㅋ

rare-아이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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