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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독자층을 대변할 심사위원은 나밖에 없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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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수2 극한상쇄해설 이후로 믿음이 깨졌고 이창무 생각중인데 괜찮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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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맛알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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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로딩 걸리면서 질문으로 돌아가기 뜨는데 미치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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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4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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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높공 전자공학을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런데 제가 공부할 때 처음에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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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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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튼 월요일 5
축구도 비겨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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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맘이라는 강민철 프사랑 그사람 따라하는 빠른맘이라는 강민철 프사가 메인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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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언기물지 4
참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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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6
잠 잘자고 여러분 같이 의대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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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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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공부도 gpt없이하고 과제도gpt없이했다고요? 어떻게요?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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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스카이 에피센츄 고트들도 심사위원에 있어야하지만 칼럼의 주된 독자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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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덮인 앞머리 있는 상태로 나가는 걸 존ㄴㄴ나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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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흐물 1
말랑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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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마다 나 6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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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집착 심할거같다 하는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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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이라 여기다 서술할게요 1단계 다항함수 이므로 우리는 식을 임의로 설정할수있다...
저도1도모르겠음
ㄹㅇ 모르겠음 ㅋㅋㅋ
제 희망이자 예상인데 의료정책은 한덕수 총리 = 윤석열 복제판이어서 등록 후 수업거부는 온전한 정상수업 아니라고 수업 듣는지 지켜보겠다고 한 거 보면 아마 5천일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
6월 대선인데 이때는 무르기 쉽지 않으니 5천이길 바래야죠
솔직히 걍 삼천 가셔야 의반 좀이라도 덜 생겨서.. 증원 안해도 될거 같은데
저는 증원은 제 입시 이점 빼고 봐도 적극 찬성입장이고 필의패는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으니 찬성은 아니고 중립 입장이긴 한데
필의패까지 의료정책 전체 다 무르지 않는 한 의반은 안 없어질거라 그냥 증원 되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