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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크게는 아니고 자리에서 좀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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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일일이 설명하는게 개십덕같아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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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60문제라던데 가격은...ㅜㅜ 난도나 퀄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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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 인스타보단 오르비 ㅇㅈ을 더 하려고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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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향해 쏘면 2
우리집 천장에는 닿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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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인강의 필요성을 못느끼겠어서.. 그냥 예전 논리화학님 글들 보고 학원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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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문제 풀때 들으면 리듬에 맞춰 풀수 있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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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학과의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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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파 갤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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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 쇼부 2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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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의 짱친이 너랑친구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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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커리를 자주 물어봐서 귀찮아서 씀 공부법이랑 커리큘럼엔 정답은 없으니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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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듣고 올오카 듣기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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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공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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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은모르겠고 2
사이언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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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꾸덕하긴한데 초코, 딸기 둘 다 좋아하면 굿 이제 더워지는데 아스크림 ㅊㅊ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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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무차별 난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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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때 마다 뜨끔했음 공부한만큼 나오면 좃된다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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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할때 2
하원버튼 안누르고 가서 벌점받으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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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말에 잘치면돼
법학과 다니시나보네
정법도 만점 가능?
ㄴㅇㄱ
해결책
그렇다면 진짜 제대로 된 법 공부를 한다
헉 법학과셨군요
ㄹㅇ 아예 배경지식을 준수한 수준으로 올리거나 아님 머리를 싹 비워야 할듯요
좀 읽고 푸셈
ㄹㅇ 그래야하는데
아는거 나오면 한두문장읽고 오이거아는거!!!! 이럼서 초흥분상태로 선지만 읽고 문제풀어요..
그냥 아는 부분을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게 읽는다
딱 그 정도의 어드벤티지가 있다
이런 생각으로 푸셈
객관식/기록형,사례형
이 차이도 크다고하던데 학부법학에선
후자에서 성적 잘받으면 확실히 제대로 공부하게된다더라구요
아 맞아요 후자를 잘써야 학문으로서의 법학이든 로스쿨 등 실무 영역으로 빠지든 제대로 공부한 것이 되는거같아요
근데 이제 전 후자가 심하게 쳐지는..
교수입장에서도 수십명 읽어보고 채점하기 빡세시겟죠.. 그래도 저라면 일부러라도 후자 교수님걸로 들을듯 이정도 관문도 통과 못하면 어차피 로스쿨 가도 변시 못붙을거라는 마인드로
어차피 객으로 내면 다들 잘해서 학점받는 난도는 막 크게 차이는 안나긴해요
보통 대형강의면 시험 한번은 객/OX/빈칸채우기 형태로, 한번은 사례/논술형으로 시험 나가서 웬만하면 동시에 다 맛볼 수 있어요
아 어차피 상대평가니까 후자는 다같이 잘 못하려나요? ㅋㅋ 강의 진짜 재밋을듯
아무래도 다들 냅다 쓰라고하면 전반적으로 점수가 내려가긴 해요
강의는.. 법전원 출신 젊은 교수님이 좋은거같아요 이분들은 강의하실때 판례 위주시거나 딱 핵심만 짚어주시거든요
근데 나이 좀 있으신 교수님들은 케바케.. 정치 얘기나 꼭 그게 아니더라도 강의가 삼천포로 빠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채.권자대위권!!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