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입결 왜이리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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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비정상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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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권한 가지니
다른 면허 아닌가요?
실제로 구분 빡세죠
마트나 지하철에서 처방전 안받는 약국기준이면 구분못하긴 하는데 그 외에 병원껴있는 약국은 다 약사라고 보면됨
ㅇㅇ 그 차이
그래서 마트나 지하철 약국 보면 가운에 한약사라고 써있긴할꺼임 아무도 신경안쓰지만
전국 금머갈은 못되는 약수저들이 몰려가서 그런듯
근데 한약사가 전문약품 못팔지않나요..?
그냥 약국 물려받아서 오토돌리면 되는거니까..
찐 약수저 별로없을거같은데 입결 ㄹㅇ 신기하네
일단 특정 조건이 만족되면 한약사 면허와 약사 면허는 사실상 차이가 없음
자본력이 있어서 페약 1명 이상 둘 수 있을 정도거나 혹은 약수저여서 부모님 약국 물려받거나 등등
게다가 그냥으로도 한약사 면허가 꽤 메리트 있음
이번에 한약사 전문의약품 죄다 무혐의 판결 난 것만 봐도 국가에서 한약사 때려잡을 생각이 전혀 없어보이기 때문에.. 타투마냥 불법이긴 한데 사실상 합법화 될 가능성도 있어보임
현재 한약학과 학생입니다. 굳이 양약 안팔아도 한약국이나 한약방 목좋은데 차리면 매약국보다 잘버는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매년 120명밖에 안뽑아서 블루오션입니다. 약수저분들도 좀 있긴한데 학과 내에서도 5년제나 통합약사 굳이? 이런 의견도 많은것 같아요
한약학과 좋죠 약학과랑 머지 않아 통합될 예정임
망상
한약조제권 절대 약사한테 넘기면 안될듯
?이분은 왠 헛소리신지;
약사가 한약을 당연히 만들수있는거 아닌가요?
다 배우는 내용인데...
한약사도 당연히 양약을 만들수 있는거 아닌가요? 다 배우는 내용인데
(약치를 배우지 않으며)
한약사는 약학의 일부입니다!
무슨 근거로 증거있으면 제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