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안타까운 본인 고등학교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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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대 초반이 보통 지역인재 의대를 쓰는 학교에서
수과학 1점대로 내신 2점 중반으로 커버치고 생기부 덕지덕지 채워서
현역때 한림의 면접갔다가 수학 제외한 모든 과목 1점차이로 2등급떠서 3합4 실패->재수
재수때 조금 눈 낮춰서 원팡의 건글의 한림의 면접갔다오고 가톨릭 의대 논술 잘 보고 나와서
가톨릭 갈 각 떴다가 물리 47점으로 3합 5로 떨어져서 건글의 한림의 가톨릭의 최저떨
3합 6 원광의 될줄 알았는데 면접 조져서 예비번호 앞에서 끊김
정시로 샤대가서 삼반수중
뒤져도 3합5 납치전형 지거국의 안씀 정시 잘 볼거 같아서...
이정도로 안풀리는 애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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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5를 못 맞췄는데 샤대를 간 거면 어케 본건가요 31322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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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100
3합 5는 맞춰요 3합 5 지거국의를 수시납치당할까봐 안쓴거
수능성적 아마 21222로 아는데 생명 물리 다 1점차이 2등급
가톨릭 논술 잘본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매년 수백명은 됨ㅋㅋ 합격자는 19명이고 최저로 떨어진건 맞는데 맞췄다고 붙나? 그건 글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