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 증원은 아예 백지화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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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아직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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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학 2부 고전시가는 내일이 끝나기 전에 업로드할 계획입니다. 원래는 멘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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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자 친구가 그렇게 까지하는 의도가 머냐고 물어본 적 있음 오랜만에 썰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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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매쉬야.. 2
니 잘못은 아니지만 구마유시를 밀어낼 정돈 아닌거 같구나 티응갤 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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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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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입문n제나 쉬운거밖에 안나왔던데 아직 지인선n제는 풀었어요 +이로운n제 난이도 어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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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정시러입니다. 수분감 하면서 문제집 하나 더 풀려고 하는데 고2마더텅 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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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날짜변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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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빌런이 많지 나포함 3명중 2명이 엄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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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냥 학교가서 잤던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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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8
할수있다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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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것도 안하게 되네 이 위는 내가 갈 수 없는 곳일 것 같음
뉴스에 나온것처럼 27 이후부턴 늘리든 멈추든 어쩌든 추계위의 분석결과를 참고해서 결정하는걸로 국회가 합의를 했구요(물론 구체적인 세부사항 진행에 대한 의견 조율은 더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만)
절차 밟을 물리적 시간이 없는 올해는 얼마 전에 총장+학장+교육부가 어떻게 하겠다고 약속했던 계획에 따라 곧 발표될텐데, 현시점 정부의 추진동력이 강력하지 못할수밖에 없는데다 또 결정근거로 가져다붙일 구실들도 뭐 있다면 있기도 하니 많이들 3058로 결정되지 않을까 하고 예상하는거죠
올해는 3058이 맞을거같구요 27년부턴 추계위에서 결정하고 아직은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수험생이시라면 3058에 맞춰서 준비하시는게 현명할 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