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 현역이 물2화2 하는 거 미친 짓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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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목 어그로 아니고요. 진심입니다. 쌉실수 07년생도
아닐 뿐더러, 저는 그저그런 ㅈ반고 허수 정시파이터입니다.
우선,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경위는 지금까지 이어져온
대한민국의 초저출산화 문제와 국민연금 고갈 + 건강보험료
적자 라던지, 외화보유고 고갈 등의 사회 문제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유들로 인해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미래가 매우
암울할 것으로 보여서 진지하게 어제부터 하루종일 탈조선
루트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의해서 탄핵됨으로서 국정이 불안정해지게 된
것과 차기 대통령이 이재명이 될 것 같다는 불안감 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대한민국을 하루 빨리 떠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대학생활에 대한 것부터 먼저 계획을
짜봤습니다. 제 계획은 교환학생 전형이나 eju시험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먼저, 교환학생을 생각하게 된 것은 저의 현실적인 상황을
봤을 때,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인서울을 해서 서울로
상경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실정이라, 어차피 저는 최종적으로 학비가 싼 지거국에 진학하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고, 무엇보다도 지거국이 교환학생 등의 활동을
하기가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거국 대학 같은 경우에는 미적 기하나 과탐이
필수이거나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아서 (특히 부산, 경북)
결정적으로 투과목을 고려하게 된 것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eju같은 경우에는 여기 오르비에서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으니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일본 유학생 시험 전형
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이과생으로 공대를 지망하고 있기에 아마
시험을 친다면 수학 코스2에 물리, 화학으로 칠 생각이라
아무래도 시험 범위가 한국의 1,2과목 + 대학 과정까지인
eju 특성상 공부할 분량이 많기에 차라리 수능 2과목을
선택해서 공부하는 편이 유리하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전자 대비 특히 후자가 현실성 없다는 것도 알고,
표본 문제 때문에 미기, 과탐(투과목)을 한다면 올해 대학을
가기가 어려워질 것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크게 손해이지는 않다는 점, ㅈ반고지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학교 생활을 알빠노 마인드로
다니기에 매일 어느 정도 공부량을 뽑아낼 수 있다는 점과
처음부터 정시를 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1도 염두해 뒀기에
아마 끝까지 기하, 물2, 화2를 하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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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지거국 목표라 선택과목을 변경할 이유가 크게 없어서 아마 끝까지 갈 것 같은데
오르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최악... 이라고 생각했는데 투과목 목표를 3~4등급잡고 국수 2정도? 하면 부산경북 충분히 가니까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목표가 확실하시다면요?
네 투과목 목표 3으로 잡고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3등급컷~4등급 구간 맞추는 건 투과목이 원과목보다 쉽다고 생각함
물2는 그렇다 치고 화2는 에쥬 화학 범위의 1/6 정도일텐데요.. 시너지를 기대하긴 어려울 거라 생각합니다.
흠... 에쥬 화학 범위가 넘사긴 하죠... 그래서 이과 과목 중에서는 화학이 제일 고비일 거라고 생각일 들긴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쥬 자체에 대해서 아직 확신을 가진 건 아니긴 해서요
수학은 잘 먹고 들어간다 치면 사실 일본어가 가장 문제인 시험이긴 하죠.. 하나 틀릴 때마다 득점등화 살벌하게 깎이던데
저도 요즘 eju 고민중이에요…아마 수능 끝나고 일본어 바로 공부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