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뉴뉴 [263786] · 쪽지

2010-11-23 00:52:52
조회수 283

조금씩 다들 떠나가는거같애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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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누군가 나서서
할짓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내일 또 논술학원가서 우울한데
새벽밖에 놀시간이없음..
이렇게 눈팅할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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