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 상담

설수의 기원 3일차 11

설수의 오르비언과의 밥약도 기원. 

영어 좀 치는 분 와 봐 2

영어는 단어가 제일 중요합니까..? 우선 단어만 지지게 달달 외우는게 답..? 

오랜만에 가위눌렸더니 귀신 봤어요 3

침대 난간 너머로 빼꼼 쳐다보다가 어깨 툭툭 두들겨서 깨우더라고요 시력 꽤 나쁜... 

아무도 없군 7

이제부터 여기는 

이상형 짤털 16

횽아… 

반수 고민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4

본인 대학교 1학년 재학중임. 수시 다 떨어지고 하향으로 5지망왔는데 그래도... 

호감도메타인가.. 프사만 보고 판별해줄게 58

뉴비도 오세요 

큰일났네 3

이거 8시에 일어나서 저녁까지 못버티면 수면패턴 망해버렷 

디지ㅣㄱㅅ 2

살려 

지브리 보정 심한듯요 25

넣어보니까 사람이 달라지네 

필통 들고 다니니까 삶의 질이 올라감 13

근 3년 간 필통 챙기기 귀찮아서 주머니에 샤프 하나 지우개 하나 넣어놓고 필통은... 

무물보 8

선넘질 ㄱㄴ 

메타탑승 호감도 23

결과에 승복할게요 

나도 막차 ㅇㅈ 28

ㅂㄱㄸㅂㄱ 다들 지브리 인증할때 빈틈노리기~ 

날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고 15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음 먼가 호불호가 확 갈리나 

입시 커뮤니티는 되도록 안 하는게 약인 것 같음 (오르비 아님) 2

밤에 잠 못자고 쓰는 뻘글이며 삭제할지도 모름. 현역 때까지는 입시 커뮤니티 같은... 

이랬으면 만점자가 줄었을텐데 8

연계였어서 그냥 쌩으로 물어봐도 될 문항을 빈칸형으로 15번에 박아서 물수학이란 평을 듣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