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파면] '심리적 내전' 빠진 한국, 사회통합 최대 과제로
2025-04-05 14:48:40 원문 2025-04-05 07:00 조회수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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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이후 반공주의 극렬했을 때보다 첨예하게 대립" 편가르기 일상화…정치 갈등이 세대·남녀·지역 갈등으로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대한민국이 '심리적 내전'에 휩싸였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계엄 이후 4개월 넘게 한국 사회를 짓누르던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정치 진영 간 갈등은 탄핵 국면을 거치며 극심해졌다.
서로를 향해 "반국가세력", "내란동조세력"이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빨갱이", "수구꼴통"과 같은 적대적 멸칭으로 돌팔매질하며 갈등의 골은 깊어졌다.
심지어 산불 재난마저 '반국가세력의 테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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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니간,,
찢 당선되면 더 심해지면 심해지지 덜 하지는 않는데 콘크리트 페미이대녀들과 586들은 찢 수령님을 뽑으니
투표권 나이 어릴수록 가중으로 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