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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도 이쁘고 시계도 이쁘고 지갑도 이쁜 우리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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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올리고 자러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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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생하셨습니다!! https://me2.kr/J3n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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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올해 푼 모의고사(이감,상상,한수)중에서 한번도 틀린적 없는데 문학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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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 고졸 만들어주는 지하철 개찰구잖아러고 쓸려다가 논란될거 같아서 안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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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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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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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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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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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순공시간 5
재수생분들은 순공시간이 보통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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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수국김 - 스위치온 - 일클까지 완강했는데 3모가 63점 4등급이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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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렵다고는 들었는데 상방 뚫는 n제 시즌에는 사서 풀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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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 이자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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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조명은 무서운놈이다를 자주 느낌 내 면상도 잘생겨보일걸 백화점 조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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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보다 지방일지라도 메디컬 계열 가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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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필노 13
진짜 당황스러울 정도의 초고퀄 제본이라 난 모든 화가 풀렸다. 권당 2만원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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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사문러들 5
이 사탐런하는 허수 좀 도와주세요.... 물리한테 두들겨맞고 사문런하려는데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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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으로 참고한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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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ㅋㅋㅋ 222ㅋㅋㅋ
너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생각하느냐? 잊는 것은 병이 아니다. 너는 잊지 않기를 바라느냐? 잊지 않는 것이 병이 아닌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잊지 않는 것이 병이 되고, 잊는 것이 도리어 병이 아니라는 말은 무슨 근거로 할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데서 연유한다.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라고 치자. 그렇다면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잊는 사람에게는 잊는 것이 병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 옳을까?
이게 어떻게 수능 지문 ㄷㄷ;
이걸로 놀리는건 아니지않나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 ㎝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⅔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내걱정해주는구나 고맙다..
스윗한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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